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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2일자-고흥 장수지 산란 호황
2011년 05월 2430 546

4월 12일자

 

속보-고흥 장수지 산란 호황

최상류 수몰육초대에 월척 떼 몰려  

 

▲단골꾼들이 장수지에서 낚은 월척붕어를 자랑하고 있다.     ▲장수지 상류 전경.

 

전남 고흥 장수지의 산란 호황 소식입니다. 4월 초부터 낚였다 하면 월척이라고 할 정도로 불꽃 호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내린 비로 새물이 흘러들면서 육초만 가득했던 최상류에 물이 들어차면서 장수지의 산란 붕어들이 일시에 붙었습니다. 장수지는 전남 고흥군 포두면 장수리에 있는 30만평의 계곡지로서 재작년 봄 갈수기에 월척 호황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수초가 없는 저수지라서 마땅한 산란처를 찾지 못하고 있던 붕어들이 육초대가 물에 잠기자 육초 속에 알을 낳기 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현장을 취재한 김중석 객원기자는 “최상류 신호교를 중심으로 상류와 하류에 나눠 앉았는데 수몰육초가 많은 상류에선 지렁이로 붕어를 낚고, 바닥이 깨끗한 하류에선 떡밥을 사용해 허벅지만한 잉어를 낚고 있었다. 오전에 조황을 확인해보니 4짜 붕어 3마리에 월척 여러 마리가 낚였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생태공원이 들어선 상류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잘 꾸민 유료낚시터를 연상케 하는 모습입니다. 최상류 수몰육초 포인트는 바닥이 지저분해 채비를 넣기가 쉽지 않지만 바닥에 안착만 하면 입질이 들어옵니다. 상류 수심은 60~70cm이고 붕어의 입질은 찌를 올리다가 옆으로 끌고 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산란 찬스다보니 낮에 꾸준하게 입질이 들어옵니다. 오히려 낮에 진을 치고 있던 낚시인들은 밤이면 모두 썰물처럼 빠져나가 밤에는 한산하다고 하니 야간 대물낚시도 시도해볼 만합니다.

■조황문의 광양 낚시갤러리 (061-761-1979)

 

※상세한 내용은 4월 15일 발간되는 낚시춘추 5월호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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