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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사 유원상 개발부장의 대박조행기_부산 경마장 앞 수로에서 57cm 배스!
2010년 07월 3236 654

은성사 유원상 개발부장의 대박조행기

 

스피너베이트로 바꾸자마자 히트

 

부산 경마장 앞 수로에서 57cm 배스!

 

 

▲ 조만강 경마장 앞 수로에서 57cm 배스를 낚은 필자. 스피너베이트에 걸려 나왔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이면 가족들의 잔소리를 감수하고서라도 하는 일이 있다. 새벽밥을 먹고 나면 운동 삼아 4시간 정도 낙동강 주변을 걸으며 즐기는 배스루어낚시다. 3년 정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해온 것 같다. 
이렇게 부지런하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미국에 있는 은성사의 피나클(pinnacle:은성사의 ‘실스타’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브랜드로 미국에서 판매하는 은성사의 루어 브랜드)에서 본사로 발령받은 박철민 이사에게 미국식 배스낚시 기법을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 있기 때문이다. 박 이사는 미국에서 40년 정도 살면서 피나클의 피싱팀으로 릴과 로드를 테스트해온 수준급의 배서라 배울 것이 많았다. 그렇게 매주 출조를 나가던 중 지난 5월 초 기대하지도 않은 대박조행을 기록했다.
5월의 첫째 주말 오전 7시경에 부산 강서구 경마장 앞 수로(조만강)에 도착해 낚시를 시작했다. 이번 조행에서는 국내에 출시할 예정인 피나클 낚싯대와 릴의 테스트도 겸했는데 낚싯대는 피나클 퍼펙트라 시리즈 중 ‘701CAM’을, 릴은 ‘ACCULA 600LH’를 썼다. 처음에는 가벼운 웜채비와 저크베이트를 번갈아 써봤지만 전혀 입질이 없었다. 조금씩 포인트를 이동하며 노리는데도 전혀 반응이 없어 스피너베이트로 교체, 그 뒤로는 거짓말처럼 입질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첫 캐스팅에 박 이사와 내가 동시에 30cm 배스를 히트했고 입질은 거의 두 시간 동안 계속 이어졌는데, 낚이는 씨알이 점점 커지더니 마지막엔 57cm까지 나와주었다. 
은성사 www.silstar.co.kr

 

▲ 좌측 사진은 오전에 낚은 배스와 이번 출조에서 테스트한 피나클의 장비들. 릴과 로드는 국내에 출시 예정이다. 오른쪽은 은성사 박철민 이사. 필자와 3년 동안 낙동강 조행을 함께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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