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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1월 경기·강원 - 교동도 고구지 교동대교 건너서 얼음 첫탕 떠나자
2015년 01월 6539 8351

 

내 고장 유망낚시터

1월 경기·강원

 

 

 

교동도 고구지

 


교동대교 건너서 얼음 첫탕 떠나자

 

 

김형식 강화 장안낚시 대표

 

▲ 12월 초의 고구지. 저수율이 낮아 연안이 많이 드러나 있다.

 

▲ 올봄 개통된 교동대교.
  
고구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고구리에 있는 26만평 저수지이다. 풍부한 붕어 자원을 품고 있어 해마다 겨울이면 얼음낚시 첫탕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강화도 북쪽의 섬인 교동도는 그동안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하는 섬이었으나 올봄 강화도와 교동도를 잇는 교동대교가 완공되면서 뭍으로 바뀌었고 그로 인해 어느 해보다 교동도 얼음낚시에 대한 기대가 높다.
고구지는 상류를 가로질러 길이 나있어 상류를 위 저수지, 하류를 아래 저수지라고 부른다. 수심은 평균 2~3m를 이루는 곳이지만, 12월 초 답사를 해보니 저수율이 낮아 제방권이 1~1.5m일 정도로 얕은 상태이고 상류는 1m를 보였다. 참고로 강화 지역의 저수지는 전반적으로 50% 정도의 낮은 저수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갈수상태여서 제방 지역이 유망 포인트

만수상태의 주 포인트는 상류의 고구촌 식당 앞 연밭과 관리소 앞, 좌안 중류의 마을회관 앞, 제방이 꼽히지만, 올해 같은 저수위 상황에선 제방 지역 조황이 가장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닥엔 말풀이 곳곳에 있는데 바늘에 말풀 수초가 걸려 나오면 그곳에 집중적으로 구멍을 뚫는 것이 좋다. 찌올림은 시원해서 찌톱을 끝까지 밀어 올리는 녀석들이 많다. 입질시간대는 해가 떠오르는 아침부터 정오까지, 그리고 날이 저무는 저녁 시간이다. 미끼는 지렁이가 가장 잘 듣는다.
교동도는 민통선 지역이므로 교동도 출입 시간을 통제하고 있다. 일출 30분 후, 일몰 30분 전에만 교동대교를 건널 수 있다. 다리를 건너기 전 검문을 받으므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고구지는 유료터로 2만원의 입어료를 받고 있다.  

 

■ 가는 길 강화대교를 건너 강화읍소재지를 지나 인화 이정표를 따라 48번 국도를 타고 끝까지 가면 인화리 동네 입구에서 군 검문소가 나온다. 신분증을 주고 검문을 통과하면 곧이어 교동대교가 나오고 다리 건너 1km 더 가면 저수지에 닿는다. 
■ 현지 문의(032) 강화 장안낚시 934-3367, 고구지 관리실 93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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