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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충남 - 태안 비석거리지 산 밑과 제방 우측 코너가 얼음낚시 명당
2015년 01월 4202 8352

 

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충남

 

 

 

태안 비석거리지

 

 

산 밑과 제방 우측 코너가 얼음낚시 명당

 

 

김병진 서산25시낚시 대표

 

정죽지로도 불리는 비석거리지는 3만6천평의 평지지로 서산태안권에서 얼음낚시터라면 죽림지, 중왕리수로 등과 함께 톱클래스에 손꼽히며 매년 얼음낚시에서 변함없는 조황을 보여주는 곳이다.
작년 겨울시즌의 경우 겨우내 기온이 높아 얼음을 탈 정도로 결빙이 이루어지지 않아 물낚시도 얼음낚시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보내야 했다. 하지만 재작년까지의 얼음낚시에서는 좋은 조황을 보여 왔기에 아마도 올 겨울 시즌을 기다리는 낚시인들이 많을 것이다.

 

▲ 얼음이 얼어야 진입이 가능해지는 산 밑(사진 좌측)이 비석거리의 얼음낚시 최고 명당이다.


평균적으로 12월 20일에서 30일 사이에 얼음이 얼고 1월 초면 안전하게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는데, 올 겨울 역시 기상이 관건이다. 이곳은 물낚시에서 얼음낚시로 붕어 입질이 이어지는 장점도 있는데, 물낚시보다 얼음낚시가 훨씬 좋은 조황을 보인다. 5치급부터 9치급까지 마릿수 조과를 보이며 간혹 월척도 섞여 낚인다. 하루 낚시에 평균적으로 개인당 10여수는 무난하게 낚으며 많게는 30수까지 낚는 낚시인들도 있다.
얼음이 얼면 매년 첫탕에 마릿수 조황을 보이므로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게 좋다. 전역에서 고른 조황을 보이는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상류 중앙에 있는 산 밑 주변과 제방 우측 코너 주변이 가장 좋은 조황을 보여 왔다. 하지만 며칠 동안 뽑아먹고 난 뒤에 찾아가면 꽝 칠 확률도 높다. 산 밑은 수심이 2~2.5m로 깊고 물낚시 시즌에는 진입이 어려운 곳이라 얼음이 얼어야 진입할 수 있는 곳이다. 얼음낚시에서는 말풀을 찾아 그 주변을 공략하는 게 효과적이다.
오전에는 수심 깊은 곳에서 낚시를 하다 기온이 오른 정오부터 좀 더 얕은 수심을 공략하는 것도 비결이다. 만약에 조황이 좋지 않을 경우 1.5km 떨어져 있는 죽림지로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물낚시보다 월등한 조과가 매력

11월 하순 추위가 오기 전까지 물낚시에서 8~9치급이 다문다문 낚였는데, 12월에 들어서는 추위 때문에 찾는 낚시인이 없다. 하지만 날씨가 풀리면 곧 입질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겨울 물낚시 포인트는 수심이 깊은 곳이 유리한데, 제방 좌측 끝 소나무숲 주변과 우측 코너가 유리하다.  
 
■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에서 나와 서산과 태안을 지나 소원면 방면으로 2km 가다 ‘안흥’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해 근흥면소재지까지 간다. 면소재지를 지나 4km 가다 정죽리 이정표를 보고 우회전하면 곧 저수지 좌측 상류에 닿는다. 
■ 조황 문의 서산 25시낚시 010-3319-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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