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충북 - 충주 탄금호 입석낚시터 물이 빠질 때와 멈출 때 입질 잦아
2015년 01월 6656 8353

 

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충북

 

 

 

충주 탄금호 입석낚시터

 

 

물이 빠질 때와 멈출 때 입질 잦아

 

 

이완태 충주 이박사낚시 대표

 

입석낚시터는 충주호 조정지댐 아래 남한강(탄금호)변에 자연적으로 생긴 10만평 규모의 인공습지로, 강과 연결되어 있어 수시로 남한강의 강붕어가 유입되어 어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특히 조정지댐에서 미지근한 물이 흘러내려와 입석낚시터를 포함한 탄금호 주변의 낚시터들은 얼음이 잘 얼지 않아 한겨울에도 물낚시가 가능하며 이런 이유로 날씨가 추워질수록 관심을 받는 곳이다. 겨울에 접어들면 가을시즌에 비해 마릿수는 적어지지만 평균 씨알은 굵어 준척보다 월척이 더 많이 낚이게 된다. 만약 한파 영향으로 연안이 결빙되더라도 수상좌대에서는 낚시가 가능하다. 12월 하순까지 꾸준한 조황을 보이다 1월에 접어들면 입질이 뜸해진다. 그리고 2월부터 다시 활성도가 살아나기 시작해 3월에 접어들면 봄 시즌 피크를 맞는다.
그리고 충주댐의 방류량에 따라 수위가 변동되는데, 하루에 두 번 방류한다. 대개 오전과 밤 10시를 전후해(한 시간 안팎의 변동은 있다) 발전을 하며 3~4시간 동안 물이 차오르고 6~7시간 동안 빠지기를 반복한다. 이곳은 물이 들어올 때보다 빠지는 동안 입질이 잦은 특징이 있다. 빠지는 동안에도 낮보다는 밤 시간에 좋은 조황을 보인다. 수심은 평균 1~2m.

 

▲ 관리소에서 바라본 입석낚시터 하류 연안 모습. 조정지댐에서 미지근한 물이 내려와 겨울철에도 물낚시가 가능하다.

 

▲ 연안에서 낚은 월척붕어를 보여주고 있는 낚시인.

 

물속 말풀 찾아 찌를 세우는 게 요령
여름에 자라 있던 줄풀과 마름, 어리연 같은 수초는 이미 다 삭아 내린 상태며 연안 물속에서 말풀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말풀을 찾아 찌를 세우면 입질 받을 확률이 높다. 탑평리 가금초등학교 앞 코너머리가 겨울철 붕어명당에 손꼽힌다. 겨울철에는 입질이 미약해 미끼만 살짝 바닥에 닿게 찌맞춤을 하는 게 유리하고, 미끼는 글루텐이 효과적이며 딸기와 바닐라를 5:5 비율로 섞어 사용하는 게 좋다.  
입석낚시터에는 연안을 따라 숙식이 가능한 방갈로형 좌대 10동(이용료 3만원)과 접지좌대 70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수상좌대는 16동을 운영하고 있다. 연안 입어료는 1만원. 입석낚시터 전화번호 043-855-4688.  
 
■가는 길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에서 나와 우회전한 뒤 하구암리를 지나면 입석낚시터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중앙탑면 용전리 307-12
■조황문의 충주 이박사낚시 010-4789-8294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