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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 미답의 겨울붕어 피한지 - 여수의 민물낚시터들 쌍봉천 대포지 마상지 관기수로 화동지 소장지 해산지
2015년 02월 10625 8415

 

르포 - 미답의 겨울붕어 피한지

 

 

 

여수의 민물낚시터들

 

 

쌍봉천 대포지 마상지 관기수로 화동지 소장지 해산지

 


김중석 객원기자, 천류 필드스탭

 

 

전 남 여수는 바다낚시 1번지로 유명하지만 붕어낚시터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바로 옆의 순천에 살고 있는 나조차 여수에서 민물낚시를 즐기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러다가 여수권 붕어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10년 6월 터진 여수 복산지 4짜 사태였다.
그 후 나는 이 지역에 5짜급을 노려볼 대물터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는데 복산지(소라면 복산리)를 비롯해 죽림지(소라면 죽림리), 덕곡지(소라면 덕양리)가 그런 곳이었다. 하지만 한방터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해마다 故 황광인 고문의 추모제를 열고 있는 여수 풍류조우회 이상용 회장은 “배스가 유입되지 않은 저수지들은 붕어 자원이 풍부해 새우나 지렁이를 사용해 마릿수 손맛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남도 대부분의 낚시터들이 살얼음이 덮여 낚시할 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번 기회에 별렀던 여수 지역을 답사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배스 유입 적어 마릿수 좋은 생미끼터 많아

지난 1월 3일 여수 풍류조우회 이상용 회장과 함께 여수의 붕어터 10여 곳을 돌아보았다. 여수 지역의 저수지들은 준계곡형지가 많았고 눈여겨볼 소류지도 여럿 있었다. 이상용 회장은 “수초가 없는 맹탕 저수지에도 새우가 많고 7~8치 붕어 자원이 풍부하다. 4짜는 드물지만 월척급은 어렵지 않게 낚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여수 붕어터는 외래어종이 유입된 낚시터와 외래어종이 유입되지 않은 낚시터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배스 유입 대물터인 복산지, 죽림지, 덕곡지는 5~6월에 대물 시즌을 맞고 나머지 대다수 낚시터들은 2월 초부터 물낚시가 본격적으로 이뤄져 3월에 피크 시즌을 이루고 4월까지 붕어가 잘 낚인다고 한다.
답사한 붕어터 중엔 낚시인들이 드나들었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낚시터들이 많았다. 그중 화동지와 대포지, 해산지 등이 눈여겨봐야 할 곳이었다. 화동지에선 새우 밤낚시를 했는데 밤 11시경 낚싯대를 세워보지도 못하고 터트린 괴물급을 만났다. 답사한 곳 중 2월 초부터 바로 손맛을 볼 수 있는 마릿수터 7곳을 소개한다.  

 

 

쌍봉천   1월 초 현재 물낚시 한창

 

  ▲ 쌍봉천에서 물낚시를 즐기고 있는 낚시인들. 1월 초 현재 붕어가 잘 낚이고 있다.

 

여수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천(川)낚시터다. 여수공항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공항수로라고도 불린다. 여수 대포지와 봉계1지, 그리고 해산지에서 흘러든 붕어 자원이 많으며 월척보다도 7~8치급 붕어가 많이 낚이고 간혹 턱걸이급 월척이 낚인다. 상류는 Y 형태로 갈라져 있는데 대포지에서 흘러든 퇴수로를 소라천이라 하고 봉계1지 쪽에서 흘러든 퇴수로를 쌍봉천이라 한다.
이번 답사 때 쌍봉천에 가장 많은 낚시인들이 몰려 있었고 조황도 제일 좋았다. 수심이 1.2m 정도로서 물색이 맑은 편이었지만 마릿수 붕어가 낚여 올라왔다. 순천에서 출조한 조병훈씨는 이틀 동안 20kg이 넘는 붕어를 낚아냈는데 그중에 월척은 턱걸이급으로 두 마리가 낚였다고 한다. 살얼음이 잡힌 지역은 얼음을 깨고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얼음을 깨느라 소란을 피워도 금세 입질해주었다.
쌍봉천 하류의 갈대밭에는 크고 작은 둠벙 형태의 수로들이 몇 개 있다. 큰 비가 내려 물이 범람했을 때에 물길이 모두 이어져 붕어가 작은 웅덩이에도 들어가 있다. 그러므로 쌍봉천 어디든 물색만 좋으면 붕어가 입질해준다고 봐도 된다. 밤낚시보다도 햇볕이 좋은 날 오전낚시가 잘되며 바람이 없고 날씨가 포근한 날이면 폭발적인 입질을 보여준다.
폭이 넓은 지역은 4칸대 이상의 긴 대가 주효하고 폭이 좁은 수로에서도 긴 대를 써서 가급적 건너편 수초대에 가깝게 찌를 세워야 한다.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이 잘 먹힌다.

 

가는 길 남해고속도로 순천요금소를 빠져나와 여수 방향으로 5.6km 가면 신대교차로. 우회전하여 여수·목포 방면으로 2.7km 가면 해룡교차로이고 우측 도로를 이용해 14.6km 가면 덕양교차로가 나온다. 다시 순천 방향으로 732m 가면 대포사거리가 나오고 대포사거리에서 22번 국도를 이용해 순천 방향으로 300m 가면 갈래길에 이른다. 가마동 표지판을 보고 우측 농로를 따라 1.5km 가면 쌍봉천이 나온다. 좌우안 모두 포인트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 - 대포리 1409

 

 

대포지   지렁이·떡밥 짝밥에 대물 붕어가 

 

  ▲ 지렁이·짝밥에 대물 붕어가 낚이는 대포지.

 

소라면 대포리에 있는 7만5천 평 규모의 계곡지이다. 여수권에서 복산지, 죽림지, 덕곡지와 함께 대물터로 꼽히지만 좀처럼 공략하기 힘들어서 꾼들의 발길이 끊겼다가 지난해부터 4짜붕어와 마릿수 월척이 낚이면서 다시 각광받기 시작한 보물터이다. 최근에 배스가 유입되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배스의 개체수가 적어서인지 피라미와 살치, 동사리, 동자개 등 여러 종류의 잡어가 많다.
전체적으로 물색이 맑았지만 상류 일대에는 물색이 우유처럼 탁도를 유지하는 곳도 있었다. 흘러든 토사로 인해 수심이 완만하면서도 부분적으로 말풀이 자라고 있는데 이 말풀 지대가 대포지의 최고의 포인트다. 짧은 대보다는 3.5칸 이상의 긴 대를 사용해야 하며 낮보다는 밤에 낚시가 잘 된다. 중하류는 협곡 지대로서 만수 상태라 앉을 자리가 많지 않다. 어느 정도 배수가 이루어지면 도로 건너편 연안에서 마릿수낚시가 이루어지고 갓낚시 또한 잘 된다.
미끼는 떡밥과 지렁이다. 특히 떡밥과 지렁이 짝밥낚시에 입질이 빠르나 잡어의 공격이 많을 때에는 돌처럼 단단하게 갠 떡밥이 효과가 있다.
 
가는 길 쌍봉천 교통편의 대포사거리에서 봉두리 방향으로 좌회전한 후 1.8km 가면 대포지에 이른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 - 대포리 1132

 

 

마상지   참붕어 잘 먹히는 산간 소류지

 

  ▲ 참붕어미끼에 7~8치 붕어가 잘 낚이는 마상지.

 

화양면 옥적리의 바닷가에 위치한 8천평 규모의 준계곡형지이다. 예전부터 어자원이 많고 참붕어가 잘 먹히기로 유명했던 곳이다. 워낙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 낚시인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다. 이번 답사 때 현지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2~3년 전에 저수지 준설을 위해 물을 뺐을 당시 마을에서 그물질로 많은 붕어를 잡아냈다고 했다. 하지만 완전하게 바닥까지는 못 봤기 때문에 뻘 속에 박힌 붕어는 더 많았을 것이라 추측했다. 그 당시 다행히 비가 내려 수위가 높아졌고 더 이상 그물질도 못했다고 한다.
상류 일부에만 갈대와 부들이 자라고 있고 그 외 지역은 수초가 없어 밋밋해 보이나 수중에는 말풀이 많은 저수지이다. 한겨울에 저수지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이지는 않고 상류 일부 수초대에만 얼음이 얼기 때문에 도로 쪽 연안에는 물낚시가 가능한곳이 많다. 수심이 1.5m 정도로 고른 편이고 물색에 따라 낚시할 포인트를 선정하면 된다. 얼음이 얼지 않고 햇볕이 좋은 날 오전낚시를 한다면 최상류 듬성한 갈대밭이 최고의 포인트다.
미끼는 지렁이와 참붕어, 새우를 사용하면 된다. 한겨울에도 유독 참붕어가 잘 먹히는데 참붕어미끼에 7치 정도의 붕어가 찌를 예쁘게 올려준다. 지렁이미끼엔 너무 자잘한 붕어가 낚여 올라와 권하고 싶지 않다.

 

가는 길 쌍봉천 교통편의 덕양교차로에서 화양·덕양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22번 국도를 이용해 덕양을 지나 12km 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에서 옥적 방면 863번 도로를 따라 5km 가면 도로 왼쪽에 마상마을 표석이 보이고 좌회전하여 농로를 이용해 500m 들어가면 저수에 이른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 - 옥적리 1665

 

 

관기수로   얼어도 얼음 깨고 낚시하면 6~8치 붕어가

 

  ▲ 여수 낚시인의 안방터 역할을 하는 관기수로. 사진은 관기수로 물이 유입되는 백초호 모습이다.

 

소라면 죽림리에 있는 관기지(죽림지)의 퇴수로다. 관기지에서 흘러든 물이 관기수로를 거쳐 최하류의 백초호로 흘러들어가는 중간에 길이 2km, 폭 20m 남짓의 수로가 형성되어 있다. 관기수로는 씨알보다 마릿수가 월등하게 좋은 곳으로 여수 민물꾼들의 안방터 역할을 해왔다. 매년 겨울에 얼음이 얼어도 얼음을 깨고 찌를 세우면 호조황을 보인다.
지난해 늦가을에 백초호와 맞닿은 하류 일부구간을 준설해서 수초대가 훼손되었고, 수심 또한 깊게 나온다. 그 외 지역은 수심이 60~70cm로 비교적 얕은 편인데 부들과 뗏장수초, 그리고 갈대가 잘 발달되어 있다. 준설로 인해 올해에는 포인트가 상류권으로 바뀌었다. 수심이 40~50cm로 얕아 짧은 찌를 사용해야 하고, 갈대와 부들 사이에서 입질이 빨랐는데 낮낚시에 낚이는 씨알은 6~8치급으로서 10여 수 이상 낚인다. 바람이 부는 날보다도 햇살이 좋은 오전 시간에 조황이 좋다. 미끼는 지렁이가 잘 먹힌다. 글루텐 계열의 떡밥도 사용하지만 지렁이 미끼에는 못 미친다.

 

가는 길 쌍봉천 교통편의 덕양 교차로에서 화양·덕양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22번 국도를 이용해 덕양을 지나 5.9km 가면 죽림삼거리이다. 삼거리에서 11시 방향의 화양·백야리 방면 28번 국도를 이용해 1.5km 진행 후 만나는 갈래길에서 우측의 관기초등학교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농로를 이용해 1.4km 가면 관기수로 중상류에 있는 가사교가 나온다. 현재는 가사교 좌우측 수로가 포인트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 - 현천리 1195

 

 

화동지   자생 새우에 대물 붕어 낚이는 곳

 

  ▲ 새우 대물터인 화동지. 필자가 밤낚시를 시도한 좌안 하류의 모습이다.

 

화양면 화동리. 2만2천평 규모의 계곡형 저수지다. 제방권 수심이 엄청나게 깊은 곳이다. 1990년대 초반까지 잉어 가두리 양식장이 있었으며 1970년 준공 이후 현재까지 한 차례도 바닥을 드러내지 않아 현지인들은 괴물 붕어가 서식하리라 믿고 있다. 주요 서식어종으로는 붕어와 잉어, 가물치, 장어이며 잉어의 경우 1m 이상으로 자란 대형급의 개체수도 많다.
저수지 규모에 비해 포인트가 많지 않은 것이 흠이다. 외래어종이 유입되지 않은 계곡지이다 보니 피라미와 살치 등도 많다. 수온이 오르는 봄부터 늦가을까지는 모든 미끼에 반응하는 잡어 때문에 낚시 자체가 힘들어서 오히려 겨울과 해빙기를 적정 시즌으로 보고 있다.
포인트는 좌안 상류 물골지대 부근으로서 연안의 수심이 1m에서 4m 정도로 수심 편차가 심한데 바닥은 마사토 바닥에 돌멩이가 많아 밑걸림이 심하다. 우안 상류 물골지대는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1~2m 정도인데 진입이 힘들어 보트가 있을 경우 도하낚시를 시도해볼 만하다.
미끼는 지렁이보다 현장에서 채집되는 새우를 사용했을 때 입질이 빠르다. 또 단단하게 갠 떡밥도 잘 먹힌다. 답사 때 하룻밤 낚시를 시도해봤는데 잡어의 공격에도 밤 11시경 새우 미끼에 중후한 입질을 받았고 대를 세워보지도 못하고 터트리고 말았다.
 
가는 길 쌍봉천 교통편의 덕양교차로에서 화양·덕양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22번 국도를 이용해 15.4km 진행 후 만나는 삼거리에서 화동·서촌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150m 가다 좌회전하여 1.5km 가면 화동지 좌측 중하류에 도착한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 - 화동리 1843

 

 

소장지   새우 갓낚시터

 

  ▲ 새우 미끼에 갓낚시가 잘 되는 소장지.

 

화양면 화동리에 있는 7천평 준계곡지다. 여수 화양농공단지 위쪽에 있는 저수지로서 상류에 있는 안양산에서 흘러든 물이 그대로 저수지로 유입되어 오염원이 없다. 굵은 월척붕어보다는 턱걸이 월척과 준척급 붕어가 마릿수로 잘 낚이는 저수지이다. 지난해 초겨울 초저녁에 갓낚시를 시도해 두 마리의 월척을 새우로 낚아낸 기억이 있는 곳이다. 그만큼 갓낚시가 잘되는 저수지이다.
좌안 중류 연안을 따라 뗏장수초대가 형성되어 있을 뿐 다른 수초는 없다. 현재 수위가 90%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1월 5일 내린 겨울비로 인해 만수위가 되었다. 포인트는 묵은 밭이 있는 제방 좌측 연안에서 상류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제방권은 수심이 3m 정도로 깊지만 떡밥 미끼에 마릿수 붕어가 잘 낚이며 무넘기는 갓낚시 포인트이다.
미끼는 현장에서 자생하는 새우와 참붕어, 떡밥을 쓴다. 지렁이 미끼엔 동사리 성화가 심하다. 주요 입질 시간대는 초저녁과 새벽으로서 한밤중과 낮에는 입질이 별로 없다.

 

가는 길 남해고속도로 순천요금소를 빠져나와 순천·율촌간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해 여수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여수공항을 지나면 만나는 덕양삼거리에서 22번 국도를 타고 화양농공단지 위에 있는 화양고등학교 정문까지 간다. 화양고 정문에서 우측 농로를 타고 들어가면 소장지 왼쪽 제방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 - 화동리 1032

 

 

해산지(고막지)   말풀 밀생한 월척터

 

  ▲ 말풀이 전역에 밀생해있어 어자원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해산지.

 

1963년 축조된 6천평 평지형지이다. 낚시로 공략할 수 없을 정도로 침수수초가 많은 곳으로서 가물치, 잉어, 버들붕어(열대어처럼 생긴 토종물고기) 등이 서식한다. 그렇지만 최근 배스가 유입된 이후 붕어 마릿수는 줄고 씨알 굵은 붕어가 낚이고 있다.
상류 일대에 부들수초대가 빼곡하게 들어차있고 그 외 지역에는 말풀이 빼곡하게 자라있다. 하절기에는 공략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침수수초가 밀생해 낚시가 어렵지만 현재는 삭아 내린 말풀 사이에 새롭게 자라고 있는 새순이 포인트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침수수초가 많아 낚이는 붕어도 황금빛이다. 지난해 초겨울부터 꾸준하게 월척이 낚이고 있고 4짜 붕어도 낚인 적이 있다. 밀생한 침수수초 때문에 그물질 자체가 힘들어 붕어 자원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해산지 낚시는 ‘어떻게 채비를 바닥으로 내려 앉히는가’가 관건이라 할 정도로 바닥이 깨끗한 지역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상류 일대에 자란 부들수초대는 보트낚시가 아니면 공략하기가 힘들다. 햇볕이 좋은 날 짧은 대로 연안 부들수초대에서 수초치기가 가능하지만 포인트는 넓지 않다. 미끼는 지렁이와 새우가 유리하다. 배스가 유입되어 있지만 아직까지는 배스의 개체수가 많지 않아 생미끼낚시가 가능하다. 새우는 미리 준비해 가야 한다.
 
가는 길 쌍봉천 교통편의 덕양교차로에서 여수 방향으로 600m 가면 우측에 고막마을 버스 정류장이 나오고 우측에 농로가 보인다. 우회전하여 소라교를 지나 400m 가면 길 우측에 해산지 제방이 보인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 - 해산동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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