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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2월 충남) - 홍성 죽전지 우안 상류 2~3m 수심에서 호황
2015년 02월 4702 8417

 

내고장 유망낚시터
2월 충남

 

 

 

 

홍성 죽전지

 


우안 상류 2~3m 수심에서 호황

 

 

이영수 광천 대물낚시 대표

 

 

얼음낚시 시즌이 돌아오면 홍성군 광천권은 대형지인 장곡지(14만4천평, 홍성군 장곡면 지정리)와 죽전지(10만9천평, 홍성군 장곡면 죽전리)가 매년 관심의 대상이 된다. 규모가 커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데다 매년 좋은 조황을 보여 왔기 때문이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광천권 얼음낚시터하면 장곡지가 최고의 낚시터였으나 2012년 겨울 죽전지가 다량의 월척붕어를 배출시키며 전세는 역전되었는데, 올해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올 겨울 얼음낚시는 예년과 비슷한 1월 1일 신정 때 결빙이 이루어져 얼음구멍을 뚫을 수 있었다. 그러나 첫탕은 낱마리 조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시즌 초반은 진죽지(보령시 청소면 진죽리) 하류권에서 며칠 동안 붕어가 낚여 낚시인들이 몰리는가 싶더니 이내 입을 닫고 말았다.
그 후 1월 8일 죽전지 우안 상류권에서 마릿수 조황을 보이며 낚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소 기복은 있지만 개인당 5~15마리는 무난한 편이다. 평균 씨알은 20~28cm. 10마리 중 한두 마리의 월척(32~34cm)이 섞인다. 그에 반해 장곡지는 여전히 18~23cm급이 주종으로 씨알이 잘고 월척은 보기 힘들어 한산한 편이다.

 

▲ 1월 11일 죽전지 우안 상류에서 얼음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

 

▲ 준척붕어를 낚은 비바피싱 박현철 사장.

 

▲ 박현철씨의 오전 조과.

 

출발 전 반드시 빙질상태 확인할 것

1월 12일 현재 죽전지는 우안 상류권에서만 얼음낚시가 가능한 상태다. 1월 첫째 주말에는 전반적으로 얼음이 뒤덮였었으나 중간에 비가 내리면서 제방을 중심으로 중하류권은 얼음이 녹은 상태다. 하지만 우안 상류권은 아직까지 얼음 두께가 7~8cm 정도여서 당분간은 얼음을 타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좌안 상류는 빙질이 다소 약해 진입을 하지 않고 있다.
우안 상류권은 수심이 2~3m 정도로 깊고 수초가 없는 맨바닥에서 붕어가 낚인다. 미끼로 쓰는 지렁이는 한 마리 누벼 꿰기가 좋다. 출조하기 전 반드시 현지 낚시점에 빙질 상태를 확인한 뒤 출발하기 바란다.  

■ 조황 문의 광천 대물낚시 041-641-7764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에서 나와 광천읍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광천읍 광천오거리에서 계속 직진, 광천교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한다. 큰 도로를 따라 가면 가정교에 이르고 이곳에서 죽전리 방면으로 2.5km 정도 진행하면 죽전지 우안 상류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주소 장곡면 죽전리 501번지(우안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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