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내고장 유망낚시터 (2월 충북) - 음성 사정지 빙어 얼음낚시터로 각광
2015년 02월 4603 8418

 

내고장 유망낚시터
2월 충북

 

 

 

 

음성 사정지

 

 

빙어 얼음낚시터로 각광

 

 

박 일 객원기자 
 


‘무극지’로도 불리는 사정지는 금왕에서 음성으로 넘어가는 도로변 우측에 위치해 있다. 음성군 금왕읍 사정리가 행정구역으로 만수면적 13만4천평의 대형지로서 많은 낚시인들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인근의 육령지, 백야지와 함께 음성의 삼형제 저수지로 불리기도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붕어 유료낚시터로 운영되었지만 지금은 무료터로 바뀌었다.
음성권에서 아직까지 배스가 없는 곳으로 옛날부터 빙어 자원이 풍부해 겨울철이면 빙어를 낚기 위한 가족낚시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사정지는 수도권에서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차 여건도 잘 갖춰져 있어 시간과 경비 부담 없이 빙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가족 단위 낚시터이다.
빙어가 잘 낚이는 포인트는 세 곳 정도이다. 상류, 좌안 중상류 도로 쪽 주차장 앞, 우안 상류 샘밭 가든 앞이다. 입질시간대는 오전 9~11시가 피크로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도 잘 낚인다. 수심은 3~4m로 깊은 편이다.

 

▲ 눈 덮인 얼음판에서 빙어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는 낚시인들.

 

▲ 어느 가족이 낚은 오전 조과.

 

▲ 지난 1월 1일 찾아간 음성 사정지. 의외로 한산한 가운데 가족낚시객들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유료터 하던 곳이어서 편의시설 잘 갖춰져 있어

채비는 빙어낚시용 소형 릴세트나 빙어 전용 견지 세트를 사용하면 된다. 붕어를 노리는 대낚시의 경우 2.5칸 대 이상이면 무난하다. 기온과 날씨에 따라 빙어 유영층이 달라지기 때문에 하루 종일 같은 수심층을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 먼저 띄울낚시를 하다 입질이 없을 경우 조금씩 채비를 바닥으로 내려줘 입질층을 빨리 찾아내는 게 조과의 첩경이다.
미끼는 구더기를 사용하면 되고, 좋은 조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곤쟁이 밑밥을 조금씩 뿌려줘 빙어를 유인하는 게 좋다. 미끼와 채비는 저수지 앞 매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옛날 관리소 위쪽에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 조황 문의   음성 대호낚시 043-878-0700, 010-9416-8259

 

가는 길
중부고속도로 대소IC에서 나와 ‘음성·충주’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충주 쪽으로 약 10km 정도 가면 금왕읍에 닿고, 이곳에서 음성 방면으로 우회전 후 3km 정도 더 진행하면 도로 우측에 제방이 보인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금왕읍 금석리 279-69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