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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3월 경기·강원) -화성 탄도 인공습지 2월 중순 해빙과 함께 입질 시작
2015년 03월 8899 8480

 

내 고장 유망낚시터

3월 경기·강원

 

 

화성 탄도 인공습지

 

2월 중순 해빙과 함께 입질 시작

 

박  일 객원기자


전곡항 주변 화성시 송산면 지화리에는 15만평 규모의 대형 인공습지가 있다. 이 습지 안의 수로와 웅덩이는 2월 중순이면 완전히 해빙이 되어 물낚시가 가능한 곳이다. 서해 바닷가에 위치하여 있고 간척지에 만들어진 습지이다 보니 해빙이 다른 곳보다 빨리 되는 것으로 보인다.
평균 수심은 1.5m 내외이며 수초가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물고기들이 산란하고 서식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화호 주변엔 붕어 자원을 품고 있는 수로나 둠범이 많은데 이곳 역시 붕어 자원이 아주 풍부한 곳으로서 잔 씨알부터 월척급에 이르기까지 고루 서식하고 있다. 가물치, 동자개, 메기, 잉어, 뱀장어가 손님고기로 올라오며 간혹 망둥이도 잡힌다.

 

▲ 탄도 인공습지 서쪽 작은 딱섬 앞 습지에 앉은 낚시인들, 2013년 3월 중순의 낚시 모습이다.

 

▲ 탄도 인공습지에서 낚인 붕어들.

 

 

작은 딱섬 앞 습지가 포인트

탄도 인공습지는 필자가 낚시춘추 2013년 5월호에 처음 소개한 곳이다. 공원을 만들던 건설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5년 전부터 방치되어 있던 곳으로서 둠벙과 수로들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2월 중순부터 시작된 물낚시는 3월 중순경엔 마릿수 붕어가 낚였는데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지면에 소개한 사진은 당시 낚시 모습이다. 가장 좋은 포인트는 사진에 보이는 인공습지 서쪽에 있는 작은 딱섬(섬처럼 볼룩 솟은 야산) 앞에 있는 습지다. 연안에 수초가 자라있긴 하지만 포인트로 삼을 수초는 별로 없어 맨바닥을 노려 밤낚시를 해야 한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을 함께 쓰는 짝밥이 효과적이며 떡밥은 글루텐이 잘 듣는다. 습지와 연결되어 있는 수로 역시 초봄에 훌륭한 포인트가 되는데 연안의 부들수초대를 찾아 지렁이를 넣으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주차공간과 낚시할 자리는 많으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함께 조성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낚시 후 낚시자리 정리정돈과 쓰레기 처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가는 길 -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톨게이트에서 내려 송산면을 지나 전곡항 방면으로 진행한다.

전곡항 500m 못미처 만나는 갈래길에서 우측을 보면 큰 딱섬이라고 부르는 작은 야산이 보이며

맞은편을 보면 작은 딱섬이 있다. 내비게이션에 지화리 산95번지를 입력하면 큰 딱섬으로 안내해준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3개
kjs7177 쓰레기 천지가 필자님의 잘못은 아니지만, 이곳을 소개한 덕분에 이름을 날리셨으니, 가끔은 청소방문을 하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2015.03.05  
kjs7177 필자가 소개하신 뒤로 탄도습지와 방조제가 쓰레기 천지! 동네주민들은 농로를 없애고(단절하고) 낚시인들을 인간*종 보듯. . . . 2015.03.05  
hansg11 2014년도 봄에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입구에 바리케이트 설치 되어 있고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장 명의로 낚시를 금지한다는 표지가 있던데 여서 낚시 해도 되는지요?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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