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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3월 충남) - 부여 반산지 70% 수위에서 중류권이 새 봄 포인트 역할
2015년 03월 5531 8481

 

내 고장 유망낚시터

3월 충남

 

 

 

부여 반산지

 

70% 수위에서 중류권이 새 봄 포인트 역할

 

 

전석하 부여낚시인


충남에서 물낚시가 제일 빠른 곳은 역시 부여권으로, 규모가 가장 큰 반산지(부여군 규암면 석우리 소재, 만수면적 37만8천평)가 올해도 가장 빠른 1월 하순부터 씨알 좋은 붕어를 배출해내고 있다. 반산지는 1월 중순경 일찌감치 해빙되어 지금은 거의 얼음이 녹은 상태로 전역에서 물낚시가 가능하다. 다만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날씨에는 상류 수초지역이 결빙되고 이른 아침까지는 살얼음이 잡혀 햇살이 퍼진 뒤에야 좋은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2월 8일 한 낚시인이 반산지 중류권 연안에서 낮 낚시를 하고 있다. <사진 이방원>


매년 물낚시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은 좌안 최상류 수목교 주변으로 해빙이 되기 무섭게 많은 낚시인이 몰린다. 하지만 이곳은 만수가 되어야 낚시가 가능한 곳인데, 올해는 70% 수위를 유지하고 있어 낚시가 불가능하다. 대신 어느 정도 수심을 확보하고 있는 중류권에서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수목리 관리소 주변과 나복리 상구네 논둑, 광천네 논둑 등으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지렁이 미끼에 25~29cm급의 준수한 씨알로 평균 5~10마리 조황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가뭄의 영향으로 물이 오랫동안 빠져있던 탓에 중상류권 연안은 대부분 육초가 자라난 상태이다. 따라서 최소 4칸 대 이상의 긴 대로 지저분한 육초를 피해 바닥이 깨끗한 곳을 노려야 붕어를 상면할 수 있다. 특히 좌대를 이용하면 그 길이만큼 바깥으로 거리를 확보할 수 있어 좋은 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수상좌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끼는 글루텐과 곡물류떡밥을 혼합한 미끼와 지렁이를 사용한 두바늘채비가 유리하다. 지금보다 수온이 조금만 더 올라가면 전역으로 옮겨 붙어 마릿수 조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조황 문의 반산지 수상좌대 관리실 041-835-1997

 

가는 길 - 부여에서 서천 방면 40번 국도를 이용해 15분쯤 가면 도로 우측으로 저수지 제방이 보인다.

합송초교 앞에서 우회전하면 저수지 상류 쪽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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