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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3월 충북) - 청주 선동지 2월 초부터 얼음 녹으며 준월척 입질 기대
2015년 03월 6026 8482

 

내 고장 유망낚시터

3월 충북

 

 

 

청주 선동지

 

2월 초부터 얼음 녹으며 준월척 입질 기대 

 

 

이광희 청주 프로피싱 대표, 강원산업 필드스탭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선동리가 행정구역인 선동지는 약 1500평 규모의 평지형 소류지이다.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 바로 뒤편 현도면소재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소류지 전역의 연안 수심은 1~1.5m 정도이며 중심부도 3m를 넘지 않는다. 연안을 따라 말풀이 잘 자라 있고 말풀 새순이 올라오는 이른 봄철에 붕어가 잘 낚인다.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은 서식하지 않지만 선동지 붕어는 배스터 못지않게 체고가 높아 손맛이 일품이다. 30~40cm급 가물치도 많다.
바람을 덜 타고 햇볕을 하루 종일 받는 지역이라 얼음이 얼었다가도 금방 풀리는 곳으로 대개 2월 중순경이면 물낚시가 가능해진다. 올해는 2월 초부터 물낚시가 시작되었다. 준척부터 허리급 사이즈까지 낚여 씨알도 좋은 편이며 간혹 4짜도 낚이는 곳이다. 2월 중순부터 3월 초순이 피크시즌이다. 이 시기에는 지렁이도 쓰이지만 참붕어에 씨알이 굵게 낚인다. 상류 좌우측 논둑에서 새우와 참붕어 채집이 잘 된다. 간혹 가물치 입질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씨알 굵은 붕어를 노리려면 참붕어 미끼를 고집할 필요가 있다.

 

▲ 지난 1월 하순 얼음이 녹은 선동지 하류권에서 물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

 

▲ 작년 2월 하순경 참붕어 미끼에 낚은 월척붕어들.

 

현장 채집되는 참붕어 미끼가 특효

봄철에는 아침부터 해가 지기 전까지 입질이 잦기 때문에 새벽에 출조하여 낮낚시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3월 중순이 지나면 밤낚시도 잘 된다. 다만 밤낚시를 할 경우 고속도로 휴게소 가로등 불빛 때문에 피곤할 수 있다. 상류 논둑 좌우측이 일급 포인트로서 40대 안쪽의 낚싯대를 이용하여 말풀 새순이 바늘에 걸려나오는 곳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좋다. 5월이 지나면 말풀이 번성하기 시작하며 낚시가 힘들며 말풀이 삭기 시작하는 가을에 또다시 붕어 시즌을 맞는다. 소류지다보니 주차여건이 협소해 마을 주민들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신경써야 한다. 

 

■ 조황 문의  청주 프로피싱 010-7244-5913     

 

가는 길 - 경부고속도로 남청주IC에서 내려 좌회전한 뒤 바로 닿는 외천삼거리에서 현도면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10분쯤 가면 현도면에 닿고 농협 앞에서 유턴한 뒤 현도면사무소를 보고 우회전하면 도로 우측에 성동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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