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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3월 경남) - 진주 무동소류지 제방 중간에서 겨우내 붕어 입질 꾸준
2015년 03월 5048 8485

 

내 고장 유망낚시터

3월 경남

 

 

 

진주 무동소류지

 

제방 중간에서 겨우내 붕어 입질 꾸준  

 

 

이성수 진주 군계일학 경남지부 회원 

 


진주시 미천면 효자리에 있는 무동소류지는 진주의 몇몇 낚시인들만 찾고 있는 아담하고 조용한 소류지다. 규모는 2천평으로 작으며 낚시인들의 손길을 많이 타지 않아 낚시터가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다. 배스나 블루길은 없고 순수 토종 물고기만 살고 있다.
무동소류지는 겨울에도 물낚시가 꾸준히 돼 왔는데 지난 12월에는 5~9치급 붕어를 하루에 30~40마리씩 낚은 사람도 있었다. 마릿수 조과에 비해 월척은 드물게 낚인다. 2월 중순 현재는 수온이 많이 내려가 마릿수 조과는 떨어졌지만 꾸준한 입질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 제방에서 바라본 무동소류지. 겨울에는 제방 가운데에서 입질이 활발하다.

 

▲ 무동소류지의 겨울 붕어. 6~8치급이 많다.

 

겨울에는 제방 가운데가 최고의 명당
무동소류지의 겨울 물낚시 명당은 제방이다. 제방 정중앙에서 3칸 대를 펴면 수심이 3m가량 나오는데 미끼는 지렁이와 글루텐 떡밥이 고루 먹힌다. 석축에서 낚시하므로 받침틀이 필수다. 입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활발한데 해가 완전히 떠 햇살이 퍼지는 시간에 잦은 입질이 들어온다. 아직 밤낚시를 시도해보지 않아서 밤낚시 조과는 미지수이며 좌안 산 밑은 그늘이 지는 시간이 길어서인지 입질 받기 힘들었다. 무넘기 쪽도 보기보다는 조황이 떨어진다.
3월이 되어 날이 좀 더 풀리면 상류에서도 입질이 시작되는데 상류라고 해서 수초가 많지는 않다. 수심도 2m로 다른 낚시터들에 비해 깊은 편이다. 2월 중순 현재 아침에 상류만 살짝 살얼음이 낄 뿐 날이 밝으면 금방 녹고 있다.   

        

가는 길 - 남해고속도로 진주요금소를 나와 합천 방면으로 직진, 진주 시내를 통과하면 합천, 생비량과 문산으로

갈리는 농업기술원삼거리가 나온다. 생비량, 집현 방면으로 직진해 33번 국도를 타고 안간리까지 간 뒤

안간교차로에서 미천, 안간리로 빠진 후 내인 쪽으로 우회전한다. 삼거리가 나오면 좌회전해 400m가량 가다가

왼쪽 미천농협저온창고를 지나자마자 좌회전, 하천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33번 국도 밑을 통과하는 굴다리가 나온다.

약 1.5km 지나면 무동소류지 우안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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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lovablejs05 제가 이곳에 다녀왔는데 마리수붕어는 확실하고 시알은 6~8 치급 입니다 전층낚시로 했는데 피라미들도 많습니다 포테이토 추천합니다 그리고 바람 보고 가시길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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