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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4월 경기) 화성 형도각지-아침낚시에 7~9치 붕어 입질
2015년 04월 9698 8505

 

내고장 유망낚시터

4월 경기·강원

 

 


화성 형도각지

 

 
침낚시에 7~9치 붕어 입질 

 

 

장재혁 객원기자, 이노피싱 필드스탭

 

▲ 화성 형도각지 동쪽 제방에서 연안 수초를 보고 대를 편성한 낚시인.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시화호 안에 있는 형도각지는 송산면 독지리 해안에서 2km 떨어져 있는 형도(衡島)를 중심으로 두 개의 제방을 쌓아 양면을 막은 약 2만평의 담수호다. 보트낚시와 얼음낚시에 4짜 붕어와 월척이 자주 낚이면서 수도권 대물터로 자리 잡았다. 매년 해빙과 함께 붕어가 낚이기 시작해 모기가 성화를 부리기 전인 5월까지 봄낚시가 이뤄진다.  
일부 연안에 갈대와 부들수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지만 수심이 얕아 포인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침수수초가 각지 전역에 분포되어 있어 붕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드넓은 수면적에 비해 연안 수심이 1m도 안될 정도로 얕고 낚시할 수 있는 포인트가 한정되어 있다는 게 단점으로 꼽히지만 붕어의 체형이 큰 편이어서 한 번 붕어를 낚아본 사람은 형도각지를 다시 찾곤 한다. 필자는 지난 2월 28일 이곳을 찾았다가 강풍 탓에 제대로 낚시를 못했다. 물색은 적당히 탁한 상태였고 3월 초엔 동쪽 제방에서 아침낚시에 7~9치 붕어가 4~5수씩 낚이고 있다.  

 

동쪽 제방이 포인트

형도각지는 서쪽과 동쪽 제방으로 나뉘어져 있다. 서쪽 마산포 방면의 진입로는 3월 초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입구를 막아 놓은 상태여서 진입이 불가하고 동쪽 제방인 형도 방면에서만 진입이 가능하다. 갯골과 같이 조금 깊은 수심을 찾거나 수심이 얕은 점을 감안해 정숙한 낚시를 한다면 4짜급의 큰 붕어를 만날 수 있다. 미끼는 지렁이, 새우, 글루텐, 갯지렁이 등이 사용되지만 월척 미끼로는 새우가 단연 우세하다. 입질시간대는 보통 저녁에서 자정 전까지, 그리고 아침 날이 밝아오는 시간대이다. 
낚시가 가능한 포인트는 두 곳으로 볼 수 있다. 동쪽 제방의 A 포인트는 제방 도로에 차량을 주차하고 바로 아래에서 낚시가 가능하나 받침틀이 필수이다. 수심은 60cm 정도이다. B 포인트는 ★ 표시된 지점에 차량을 주차하고 300m 정도 진입을 하면 포인트에 이른다. 예전에 중장비로 바닥을 긁어내 생긴 골자리가 있는 곳이다. 단점은 차량에서 포인트까지 장비를 들고 먼 거리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쪽 제방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진입로를 막아놓아서 진입이 불가능하다. 

 

 

가는 길-제2서해안고속도로 마도톨게이트를 빠져나와 우회전해 제부도 송산 방면으로 진입해서 15km가량 가다가 송산교차로에서 우회전해 두 개의 사거리를 직진해 통과하면 정면에 현대자동차정비사업소를 가운데 두고 갈래길이 보인다. 왼쪽 독지리 방향으로 진입해 약 8km 가면 독지2리 마을회관이 나오고 정면에 보이는 슈퍼마켓 샛길로 들어가 산길을 통과하면 콘크리트 도로가 끝나고 간척지 비포장도로가 시작된다. 좌측으로 멀리 채석장처럼 보이는 돌산이 형도이고 그 아래 수면이 형도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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