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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4월 충북) 음성 사정지-최상류 수몰나무 사이에서 해마다 월척파티
2015년 04월 10245 8507

 

내고장 낚시터

4월 충북

 

 

 


음성 사정지

 

 

최상류 수몰나무 사이에서 해마다 월척파티

 

 

박 일 객원기자 

 
충북 음성군 금왕읍 사정리에 위치한 사정지(13만5천평)는 육령지, 백야지와 함께 음성을 대표하는 대형급 저수지로 ‘삼형제’ 저수지로 불린다. 지금은 무료터로 바뀌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료낚시터로 관리되어 어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1년 중 만수위를 이룬 4월 한 달 동안 가장 좋은 조황을 보인다. 특히 상류에 밀집되어 있는 수몰 버드나무와 갈대 포인트에서 많은 월척붕어가 낚이는데, 지난 3월 1일 찾았을 때에도 수몰된 버드나무 주변에서 낚은 월척붕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심은 2m 내외로 2.5~3칸 대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넓은 수면에 비해 봄철에 수초나 수몰 버드나무를 끼고 낚시할 수 있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은 게 흠이다. 그러나 저수지 주변으로 도로가 나 있어 진입이 편리하고 또 주차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여름철에는 캠핑 밤낚시터로도 좋은 곳이다.

 

유료낚시터 운영하던 곳이어서낚시여건 좋아

봄철 최고의 포인트는 최상류 다리 좌우측 수몰나무 지역으로 해마다 마릿수가 제일 뛰어난 곳이다. 수몰나무가 빽빽하여 마치 독립된 둠벙처럼 보이는 곳으로 수몰나무에 채비를 붙이면 쉽게 입질을 받을 수 있고 씨알은 준척부터 30대 중반의 월척까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도로 맞은편인 중상류 우안 관리소 주변 수몰나무 포인트도 좋다. 이곳도 10명 이상 앉을 수 있고, 수심은 2m가량 나온다. 그리고 도로변 중류인 매점 앞은 수심이 4m 정도로 깊은 곳인데, 이곳은 물이 빠지는 배수기에 찾으면 시원한 찌올림과 손맛을 볼 수 있다. 3칸 대 이상의 긴 대를 사용해야 한다.
미끼는 두바늘채비에 한 바늘에는 글루텐이나 혹은 떡밥(깻묵과 어분 8:2의 비율)을 달고 또 다른 바늘에는 지렁이를 달아주는 게 효과적이다. 특히 지렁이는 여러 마리를 꿰는 게 좋다. 사정지는 도로가에 매점이 있으며 구 관리소 주변에는 식당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주차장과 야영을 할 만한 공간도 있어 가족과 함께 텐트를 치고 밤낚시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 지난 3월 1일 사정지 최상류에서 낚인 월척붕어와 떡붕어(오른쪽).

 

▲ 봄철이면 매년 월척붕어를 배출해내는 사정지 최상류 수몰나무 지대.
 

가는 길 - 중부고속도로 대소IC에서 나와 음성·충주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약 10km 정도 가면 금왕읍에 닿고, 음성 방면으로 우회전한 후 3km 정도 더 진행하면 도로 우측으로 사정지 제방이 보인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금왕읍 사정리 1118(최상류 다리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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