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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40cm! 한국 신기록 탄생-하마터면 아이스박스로 직행할 뻔
2015년 05월 2661 8589

열기 40cm! 한국 신기록 탄생

 

 

하마터면 아이스박스로 직행할 뻔

 

취재 당일 매물도 해상에서 삼락피싱클럽 우희정씨가 낚은 40cm 열기는 낚시춘추 최대어상 열기 부문의 한국 신기록에 해당한다. 현재 열기 기록은 지난 2013년 제주 범섬 해상에서 강성무씨가 낚은 38cm로, 우희정씨의 것이 2cm가 더 크다.
기자는 40cm 열기를 보고 “대단한 기록”이라고 말했으나, 현장에 있던 회원들은 “출조 때마다 으레 한두 마리씩 낚이는 왕열기”라는 반응이었다. 만약 기자가 현장에 없었더라면 40cm 열기는 분명 아이스박스로 직행했을 것이다. 우희정씨는 “40cm급 열기는 종종 낚이는 편이다. 요맘때는 35cm 열기가 평균 사이즈며, 40cm급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통영권의 어초는 그동안 낚시인들의 손을 많이 타지 않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큰 사이즈의 물고기들이 많다. 어초에서 낚인 46cm 볼락도 보았다”고 말했다.

 

  ▲삼락피싱클럽 우희정 매니저가 직접 낚은 40cm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계측자에 올린 40cm 열기.

 

“열기도 최대어상이 있는 줄은 몰랐다”
열기는 마릿수를 노리는 어종이라 대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타 어종보다 적다. 그래서 현장에서 큰 열기를 낚아도 기록감인지 따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예상컨대 그렇게 사라진 한국 기록어가 꽤 많을 것이다.
현재 낚시춘추에서는 거의 모든 낚시어종에 대해 최대어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연말에 열리는 최대어상 심사를 통해 공식기록으로 공인하고 있으므로 큰 고기라면 주저 말고 접수해주기 바란다. 연간 최대어에 오르면 푸짐한 상품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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