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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조행기-직구도 제립처 59·58·56·55cm 감성돔 연타
2015년 05월 3724 8594

추자도 조행기

 

직구도 제립처

 

 

59·58·56·55cm 감성돔 연타

 

 

4월부터 참돔 오름세, 돌돔 빨리 시작할 듯

 

김동근 목포 프로낚시 대표

 

지난 3월, 추자도의 영등시즌은 악천후 속에서도 꾸준히 감성돔 조황을 이어나갔다. 궂은 날씨 때문에 게릴라식 출조가 이어졌는데, 3월 18일부터 큰 감성돔이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일부 포인트에선 마릿수 조과를 거두기도 했다. 3월 18일엔 필자가 직구도 제립처에 내려 들물에 포인트 전방에 있는 수중여밭(전방 50m에 위치)를 공략해 59cm, 58cm, 56cm, 55cm 감성돔을 낚았다. 조류가 딱 맞게 흘러준 1시간 동안 거둔 조과다. 다음날 바로 직구도로 출조한 광주의 서재필씨도 같은 자리에서 55cm 감성돔을 낚았다.
이튿날엔 이승복씨가 오동여에서 끝썰물에 공여를 바라보고 낚시해 전방 10m 지점의 수심 10m에서 58cm 감성돔을 낚았고, 이정현씨는 염섬 중간자리에서 썰물에 40~50cm 감성돔을 세 마리 낚아서 철수했다. 그 외에도 다무래미와 섬생이, 수영여에서 꾸준히 감성돔이 낚였다.

 

  ▲오동여에서 58cm 감성돔을 낚은 이승복씨.

  ▲필자가 직구도 제립처에서 낚은 55~59cm 감성돔.

 

절명여는 돌돔낚시 시작

그러나 4월에 들어서는 감성돔 조황은 시들해지고 참돔의 조황이 상승하고 있다. 추자도 거의 전역에서 50~60cm 참돔이 낚이고 있으며, 특히 다무래미와 목개, 상추자권의 여러 섬에서 참돔이 잘 낚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기상이 불안정하고 4월 들어 수온이 하락하면서 낚시인들의 발길도 현저히 줄어드는 바람에 폭발적인 조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는 4월 10일 직구도로 첫 돌돔 출조를 나가 40cm 두 마리의 조과를 거두었다. 예년 같으면 5월 초에나 돌돔 출조를 했지만, 올해는 조금 서둘러 시작했고 기대한 정도의 조과를 거둘 수 있었다. 제주 낚시인들은 이미 절명여로 출조하고 있는데 30~40cm 돌돔을 두세 마리씩 낚는 수준이다. 미끼는 참갯지렁이를 쓰며 직구도, 절명여, 시린여, 오동여 등 수심이 깊은 곳을 위주로 출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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