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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포인트 추천-목련 필 때 터진다 진주 남강 월강교
2015년 05월 4637 8616

워킹 포인트 추천

 

목련 필 때 터진다

 

 

진주 남강 월강교

 

 

이대건 마탄자, 디럭스테크놀러지 스탭, 보배이십 루어이야기 블로그 운영

 

이달에 필자가 찾은 곳은 경남 진주시 대곡면을 흐르는 남강의 월강교 포인트다. 낚시터를 자주 찾다 보면 언제 어디서 입질이 시작되는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게 되는데 월강교는 목련꽃이 필 때쯤 입질이 시작되는 곳이다. 다른 포인트에 비해 수심이 깊으며 낚이는 씨알도 굵다. 달력을 살펴보다가 3월 28일을 출조일로 택했다. 이때는 절기상 춘분(3월 21일)과 경칩(4월 15일) 사이로서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진주 남강 월강교 밑에서 55cm 배스를 낚아낸 필자. 

  ▲월강교 밑 여울지대. 지형이 바뀌는 지형을 스피너베이트와 지그헤드리그로 공략했다.  

 

월강교 석축 끝에서 55cm 배스가

출조일은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 남강의 평균 수심이 1~2m인 데 비해 월강교는 4~5m 수심의 드롭오프가 형성되어 있다. 이런 드롭오프에서 지형이 바뀌는 부분을 스피너베이트, 러버지그, 지그헤드리그를 활용해 공략했다. 먼저 스피너베이트로 빠르게 지형과 장애물을 파악하고 러버지그로 재차 공략하였다. 스피너베이트나 러버지그에 숏바이트가 일어나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는데 그때엔 입걸림이 잘 되는 지그헤드리그로 바꾸어 공략하였다. 석축 끄트머리에서는 채비 손실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공략한 끝에 55cm급의 대물 배스가 낚였다.
낚시는 오래 하지 않았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그리고 오후 4부터 5시경까지 가장 입질이 활발했다. 이 시간대에 4~5마리의 배스를 낚았다. 배스의 주요 입질 포인트는 지형이 바뀌는 곳이었다. 즉 석축이 끝나는 부분, 완만한 흙바닥에서 직벽과 만나는 부분, 헤비커버 안쪽보다는 잔 나뭇가지가 있는 곳 등에서 활발한 입질이 들어왔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 덕곡리 1420(진의로 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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