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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5월 강원)-철원 안터지, 4월 초부터 입질 터졌다!
2015년 05월 8072 8639

 

내고장 유망낚시터

5월 경기·강원

 

 

 

철원 안터지


4월 초부터 입질 터졌다! 

 

 

박 일 객원기자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에 있는 1만평 규모의 그리 크지 않은 저수지로서 4짜 이상이 낚이는 배스 유입 대물터다. 연안의 수몰나무 포인트에서 씨알 굵은 붕어가 낚인다. 필자가 작년 낚시춘추 7월호에 처음 소개한 곳으로서 작년엔 4월 초부터 5월 중순까지 35cm부터 45cm 사이의 붕어가 꾸준히 낚이면서 경기북부권 대물낚시터로 이름을 알렸다. 터가 세서 몰황을 겪는 일이 많지만 4월부터 모내기용 배수를 시작하는 5월 중순 전에 찾으면 입질을 받을 확률이 높다. 지난 4월 5일 안터지를 찾은 철원 낚시인이 우안 상류 수몰나무 포인트에서 35~38cm 붕어를 7마리 낚았다. 

 

▲ 철원 안터지의 최고 포인트인 우안 상류의 B 포인트 모습.

 

▲ 지난 4월 5일 철원 안터지의 월척 조황. 35~38cm 붕어가 7마리 낚였다. 

 

수몰나무 포인트를 글루텐으로 공략

평균 수심은 2m 내외이며 수몰나무가 많은 상류 연안은 1m가 채 안 된다, 포인트는 도로변 연안에 있는 수몰나무 지대로서 위성지도에서 우안에 A, B로 표시한 곳이다. 철원 낚시인이 4월 초에 월척을 낚은 곳은 B 포인트이다. 제방 좌안 산 아래인 C 포인트는 제방을 타고 짐을 들고 걸어가야 하지만 역시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좋은 포인트이다.
미끼는 글루텐떡밥이 가장 우세하고 옥수수도 잘 듣는 편이다. 배스 성화가 심해 지렁이는 쓰지 못한다. 연안의 수몰나무를 노리기 때문에 2.8칸~3.6칸 정도가 적당하며 바늘은 감성돔 4~5호, 낚싯줄은 3호 이상을 써야 제압하는 데 문제가 없다. 입질은 낮부터 초저녁까지 들어오며 월척 소식을 알려준 철원 낚시인은 주로 낮 12시부터 밤 8시 사이에 낚았다고 한다.  

 

가는 길 -  철원군청을 지나 고속터미널 방면으로 500m 가면 신철원사거리에 이르고 서울 방면으로 좌회전해 1.4km 가면 연봉제삼거리에 이른다. 호국로 김화 방면으로 우회전해서 300m가량 가다가 만나는 갈래길에서 좌회전해 500m 가면 도로 우측에 제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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