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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5월 충남)-삽교호 남원포수로, 3월 21일과 29일 주말마다 월척급이 마릿수로
2015년 05월 11103 8640

 

내 고장 유망낚시터

5월 충남

 

 


당진 삽교호 남원포수로

 

3월 21일과 29일 주말마다 월척급이 마릿수로

 

 

 

장재혁 객원기자

 

남원포수로는 충남 당진시 우강면 부장리와 신평면 신당리의 경계를 따라 삽교호 본류권과 연결되는 수로이다. 상류의 남원포교에서 본류권에 이르는 3.6㎞ 구간에서 낚시가 이루어진다. 일부 구간에는 연안을 따라 부들과 갈대가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어 붕어가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수로 폭은 50~60m이며 수심은 1~1.5m 사이로 연안의 수초지역을 공략하는 게 좋고, 수초대를 조금만 벗어나면 2~3m로 급격히 깊어지는 곳들도 많다. 붕어, 떡붕어, 잉어, 가물치 그리고 배스와 블루길도 서식한다.
3월 29일 답사현장에서 만난 임장순씨는 “3월 21일 천안의 광풍낚시회가 이곳에서 시조회를 치렀는데 월척급 붕어가 마릿수로 낚일 정도로 엄청난 조과가 있었다”며 지난해 봄 이곳에서 42cm 붕어를 직접 낚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 남원포수로 중류 풍경. 수면 가운데 삭은 부들수초와 연안 가까이에 있는 뗏장수초에서 활발한 입질을 보였다.

 

▲ 삽교호 마니아 임장순씨가 취재일 낚은 마릿수 조과를 자랑하고 있다.

 

해 질 무렵과 아침에 소나기 입질

평소에는 글루텐떡밥이 효과적이나 지금 같은 산란기에는 지렁이 미끼가 더 효과적이다. 산란기가 지나면 배스와 블루길 극성에 생미끼보다는 떡밥을 쓰는 게 좋다. 아직 생미끼에 배스의 반응은 적지만 간혹 블루길이 낚인다. 포인트 선정 방법은 수심이 1.5m 이내로 수초가 있는 포인트를 선택하면 입질을 볼 확률이 높고, 산란기가 지나고 초가을까지는 깊은 수심층에서 붕어가 낚인다.
취재일에도 밤낚시에는 입질이 뜸하고 해 질 무렵과 아침 7시에서 10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입질이 들어왔다. 자리에 따라 조과 차이는 있었지만 수초를 끼고 낚시했던 낚시인들은 대부분 손맛을 봤으며 평균 5~10마리로 15수까지 낚은 이도 있었다. 씨알은 8치부터 턱걸이 월척 사이가 주종이었다. 

 

가는길 -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나들목을 나와 삽교방조제 방향으로 진행한다. 6.4㎞ 가다 운정교차로에서 당진, 서산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700m 가다 신당교차로에서 ‘우강, 신당리’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약 2㎞ 간 후 막다른 삼거리에서 ‘예산, 합덕’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400m 정도 더 가면 수로에 닿는다. 내비게이션에 남원포교를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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