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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5월 호남)-나주 송림지, 터가 센 곳이지만 걸면 35cm 이상
2015년 05월 7512 8642

 

내고장 유망낚시터

5월 호남

 

 

 

나주 송림지

 

터가 센 곳이지만 걸면 35cm 이상

 

 

김중석 객원기자·천류 필드스탭 팀장

 

전남 나주시 산포면 송림리와 신도리에 걸쳐 있는 송림지는 1958년 준공한 9만평 규모의 준계곡형 대형지이다. 나주시 지역의 새로운 대물터로 떠오른 송림지는 배스와 블루길이 유입된 지 오래되었고, 붕어의 씨알이 35cm 이상으로 굵은 것이 특징이다. 하류부터 상류까지 연안에 굵은 통갈대가 자라고 있어 산란장 역할을 한다. 올해 본격 시즌이 시작된 날짜는 지난 3월 20일. 평산가인 회원들과 하룻밤 낚시를 하기 위해 찾았을 때 이미 광주 낚시인 강형근씨가 4짜붕어를 낚아 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정확히 42cm였고 오후 3시30분경 글루텐 미끼로 낚았다고 했다. 그리고 4월 3일에는 광주 낚시인 오승효씨가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낚시해서 34~40.5cm 여섯 마리를 낚았다고 알려왔다.

 

▲ 상류 갈대 연안에서 촬영한 송림지. 갈대밭 일대로 포인트가 형성된다.

 

▲ 지난 3월 20일 송림지에서 42cm 붕어를 낚은 광주 낚시인 강형근씨.

 

바닥 깨끗한 곳 찾는 것이 핵심

송림지는 매년 조황이 가장 좋은 시기가 3월 중순부터 5월 농번기 배수가 이루어지기 직전까지이며, 상류 연안의 갈대밭이 가장 조황이 좋다. 4월로 접어들면 밤낚시도 잘된다. 초봄부터 서서히 물색이 탁해지는 특징을 보이는 송림지는 현재 산란을 위한 붕어들이 대거 상류로 몰리면서 듬성한 갈대를 툭툭 치면서 회유하는 것이 목격되고 있다. 갈대를 끼고 자리를 잡으면 좋겠지만 맨바닥에서도 입질이 들어오므로 굳이 자리다툼이 심한 갈대지역에 자리를 잡지 않아도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송림지에서는 얼마나 깨끗한 바닥을 찾느냐가 관건이다. 듬성한 갈대 사이에서도 붕어가 입질하고 갈대 한 포기도 없는 맨바닥에서도 입질을 하지만 모두 공통적으로 바닥이 깨끗한 지역에서만 입질한다. 부엽수초가 삭은 자리나 삭은 갈대가 깔린 바닥에서는 좀처럼 입질 받기 힘들다.
송림지의 낚시자리는 55번 국도가 지나는 최상류의 도로에서부터 좌우측으로 형성된다. 연안에 갈대가 무성해 수초작업을 하고 대 편성을 해야 한다. 수심은 60cm~1.5m로 하류로 내려갈수록 조금씩 깊어진다. 제방 좌측의 홈통도 진입이 수월해 좋은 포인트이다. 제방 왼쪽 중상류의 둠벙형 포인트는 수심이 2m 정도로 깊지만 옥내림낚시가 잘되는 포인트다.  

 

가는 길 - 광주에서 진입 시 새로 난 1번 국도를 이용하여 포충사교차로에 내려 구1번 국도를 타고 나주시 남평오거리까지 간다. 직진해서 55번 국도를 따라 3.8km 간 후 산제교차로에서 내려 300m 직진 후 산제삼거리에서 우회전 후 봉황면 방향으로 1.9km를 가면 송림지 최상류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는 나주시 산포면 신도리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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