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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내 고장 유망낚시터(충남 태안 닷개지(신두1호지)) - 좌안 상류 마늘밭 앞이 명당
2015년 06월 6428 8727

 

내 고장 유망낚시터

6월 충남

 

 

 


태안 닷개지(신두1호지)

 

좌안 상류 마늘밭 앞이 명당

 

 

안재규 낚춘사랑 회원, 닉네임 붕장어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 있는 닷개지(신두1호지)는 만수면적 7만8천평의 평지지로 배수 후에도 꾸준하게 붕어가 낚이는 곳이다. 연안을 따라 줄풀이 잘 발달되어 있는 좌안 중류(닷개민박 앞)부터 상류인 마늘밭 사이가 최고 명당으로 매년 호황을 보인다.  
평균씨알은 8~9치급이 주종으로 32~38cm급이 섞여 낚인다. 4짜급 대물은 보기 힘들지만 갈 때마다 거의 꽝이 없으며 올해도 4월 초부터 꾸준하게 찾아 손맛을 즐기고 있다. 물이 빠지기 전 5월 1~2일 연휴에 이곳에서 3명이 30여수를 올렸다. 그리고 둘째 주부터 배수가 시작되었다. 배수 중인 9~10일 찾았을 땐 최고 37cm를 포함해 혼자 8마리를 낚고 돌아왔다. 

 

▲ 최근 호황을 보이고 있는 닷개지 좌안 상류 마늘밭 앞 풍경.

 

▲ 인천의 박종식씨(좌)와 박종규씨가 5월 초 연휴에 상류에서 거둔 마릿수 조과를 자랑하고 있다.

 

물은 빠져도 붕어는 빠지지 않는다

 

필자가 선호하는 자리는 상류 마늘밭 앞쪽이다. 이곳은 3년 전까지만 해도 전역이 줄풀밭으로 밀생하여 스윙낚시가 어려웠으나 닷개민박 사장(청소비 명목으로 5천원을 징수하고 있다)이 낚시가 가능하도록 연안 따라 준설을 하여 1.5~2.5칸이면 물골을 건너 수초 사이사이에 찌를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수초에 붙이면 여지없이 찌를 쭉쭉 올려준다. 만수위 때는 1m 내외, 물이 빠지면 70cm 정도 되는데, 물이 빠지면 붕어들이 깊은 곳으로 빠질 것 같지만 신기하게도 계속해서 낚인다.
단지 지금부터는 바닥에서 말풀이 올라와 채비를 안착시키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채비를 조금 무겁게 맞춰 깨끗한 바닥을 찾아 미끼를 안착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물론 수초에서 떨어지면 입질 받기 어렵다.

 

■ 현지 문의  닷개민박 041-672-4508

 

가는 길 -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에서 나와 서산을 지나 태안까지 간다. 태안 교통광장교차로에서 609번 도로를 타고 원북면 방면으로 8km 가면 반계삼거리에 이르고, 학암포 방면으로 좌회전한 뒤 2.5km 가면 닷개지 상류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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