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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내 고장 유망낚시터(충북 음성 관성지) - 물 빠지는 상황에서도 4짜 포함 월척 속출
2015년 06월 8820 8728

 

내 고장 유망낚시터

5월 충북

 

 

 


음성 관성지

 

 

물 빠지는 상황에서도 4짜 포함 월척 속출

 

 

이승훈 방랑자닷컴 실사팀

 

 

충북 음성군 생극면 관성리에 있는 관성지는 3만9천평의 준계곡형 저수지로 금정지로도 불린다. 배스가 유입된 후 2008~2009년 2년 동안 월척이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대물터로 거듭난 곳이다. 그 후 해마다 사짜급 대형붕어를 배출해오고 있으며 특히 봄 산란철과 6~7월 오름수위에 최고의 조황을 보이고 있다.
붕어가 낚이는 곳은 부들이 잘 자라 있는 제방 좌측 상류인 인삼밭 포인트와 건너편 정자 앞 연안으로 올해도 이곳에서 호황을 보이고 있다. 2년 전부터는 보트낚시인들도 찾아와 손맛을 즐기고 있다. 미끼는 옥수수와 글루텐떡밥이 효과적이다. 최근 5월에 들어서 배수가 진행되는 도중에도 굵은 붕어가 계속 쏟아져 낚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줄풀이 발달한 관성지 좌안 상류 풍경. 물이 빠져 수심이 얕아졌다.

 

▲ 청주에서 온 홍지명씨가 낚은 월척.

 

▲ 이틀 동안 관성지 상류 인삼밭 앞에서 낚은 필자의 조과.


 

장마철 오름수위에 또 폭발적인 조황 기대

 

필자는 호황 소식을 접하고 지난 5월 8일 새벽 관성지를 찾았다. 이날도 배수와 함께 잉어산란이 이루어지고 있는 등 낚시여건이 좋지 못했으나 물색이 좋아 좌안 상류 인삼밭 앞 연안에 빈자리를 찾아 자리를 잡았다. 이곳은 말풀과 뗏장수초가 발달해 있는 곳으로 수초 끝에 찌를 세웠다. 수심은 1m20cm 내외. 물을 빼고 있는 상황이어서 36~52대까지 긴 대 위주로 다대편성을 했다.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를 반반 달았다.
오전 11시경 첫 입질에 턱걸이 월척. 옥수수였다. 곧바로 글루텐을 모두 옥수수로 바꿨다. 그 뒤에도 다문다문 입질이 들어왔고, 오후가 되면서 소강상태를 보였다. 밤 1시경 37, 35cm를 추가했다. 그리고 다시 말뚝. 동틀 무렵에 34cm 한 마리를 더 낚고, 오전 8시경 중후한 찌올림을 챘는데,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저항을 했다. 뜰채에 담긴 녀석은 42cm짜리 대형 붕어였다. 며칠 전 금산 못골지에 이은 필자의 올해 두 번째 4짜 붕어였다.
하루 사이에 20cm가량 물이 빠졌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관성지 붕어는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는 보기 드문 현상을 경험했다. 관성지는 배수 후 오름수위에 매년 폭발적인 조황을 보여주므로 그때 다시 찾을 예정이다. 내비게이션에 관성저수지 혹은 생극면 관성리 319번지를 치면 인삼밭 근처까지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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