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6월 내고장 유망낚시터(경북 상주 오태지) - 배수에도 수초대 노리면 월척 붕어 잘 낚여
2015년 06월 7466 8730

 

내고장 유망낚시터

6월 경북

 

 

 


상주 오태지

 

 

배수에도 수초대 노리면 월척 붕어 잘 낚여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경북 상주시 공검면 오태리에 있는 오태지(29만4천평, 일명 공검지)는 배수기에도 조황이 좋은 곳이다. 물이 빠지는 상황에서도 붕어가 잘 낚이는데 저수지 전역에 수초가 밀생한 것이 이유로 추측된다.
사진은 지난 4월 중순에 촬영한 만수위의 모습인데 당시 필자 일행은 우안 하류 용머리 골창에서 낚시해 월척을 비롯한 굵은 붕어들을 많이 낚을 수 있었다. 5월 중순 현재는 사진보다 1m가량 수위가 내려가 있는 상태이나 여전히 붕어는 잘 낚이고 있다.
오태지는 배스가 들어가 있어 평균 씨알이 굵다. 오태지에서 큰 놈은 38~39cm가 많고 4짜는 다른 곳보다 드물다. 가장 많이 낚이는 씨알이 28~32cm로 보면 된다.

 

▲ 오태지 우안의 용머리 골자리 포인트. 수초가 밀생해 있어 배수 때도 입질을 받을 수 있다.

5월 중순 현재는 사진보다 1m가량 수위가 낮아져 있다.

 

▲ 지난 4월 중순경 출조에서 월척 붕어를 낚은 필자.  

 

외바늘 옥내림 채비가 유리해 

 

배수기에도 전역에서 붕어가 잘 낚이지만 그중에서 추천할만한 곳은 우안 용머리로 불리는 지형의 골자리와 최상류 골이다. 두 곳 모두 수초가 밀생해 있는데 긴 대로 수초 가까이를 노리면 어렵지 않게 입질을 받을 수 있다.
미끼는 옥수수와 떡밥이 잘 먹힌다. 채비는 옥내림 형태로 갖추되 목줄 한 가닥을 잘라낸 외바늘 형태로 쓰는 게 좋다. 예민성보다는 수초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하므로 목줄은 카본사 2호 정도로 강하게 쓴다. 떡밥낚시를 즐기는 낚시인이라면 수초가 듬성한 곳을 노려 집어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오태지의 배수는 6월까지 지속되며 그때는 저수지의 절반가량이 드러날 때도 있다. 그러나 5월 중순 현재까지는 배수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으므로 5월 말까지는 연안 수초를 노리는 낚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황문의  김천 입질대박 054-437-0019

 

가는 길
상주시 외서면까지 간다. 외서면사무소 앞 길에서 공검/병암리 방면으로 직진해 1.8km 가면 좌측 야산 밑에 파란 지붕집이 보이고 맞은편에 전봇대가 서 있는 샛길이 나온다. 이 길을 따라 진입하면 용머리 포인트로 들어갈 수 있다. 주차하고 우측에 있는 골이 좋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