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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 낚시터 - 7월 경기·강원 이천 산양지 바닥 새우로 밤낚시 즐기는 청정 소류지
2015년 07월 7352 8851

 

내고장 유망낚시터

7월 경기·강원

 

 


이천 산양지

 

바닥 새우로 밤낚시 즐기는 청정 소류지

 

 

박 일 객원기자

 

 

경기도 이천시 율면 산양리에 있는 1만여 평의 산양지는 대야리산과 마이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이 유입되어 물이 맑고 풍경 또한 아름다운 곳이다. 새우가 풍부하게 서식해 생미끼 대물 밤낚시에 월척이 솟는 알짜 소류지다. 낚이는 붕어 씨알은 주로 6~8치로서 마릿수가 뛰어나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의 가까운 곳으로 상류에는 텐트를 치거나 야유회를 열 수 있을 정도의 잔디밭 공간이 있어 가족나들이 낚시터로도 추천할만한 곳이다.
아직까지 외래어종이 유입되지 않은 순수한 토종붕어 낚시터로서 누구나 쉽게 손맛과 찌맛을 볼 수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낚시금지구역으로 묶여 있던 저수지여서 붕어 자원이 잘 보존되어 있다.

 

▲ 살림망에 담긴 산양지 붕어들.

 

▲ 맑은 수질과 풍부한 붕어 자원을 자랑하는 이천 산양지.

 

▲ 새우 밤낚시에 35cm 월척이 낚인 우안 중류 연안.

 

5시간 낮낚시에 6~8치 6마리 

필자는 지난 5월 31일 충주호 좌대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이곳에서 박동일씨가 새우 밤낚시에 35cm 월척을 낚았다는 소식을 듣고 찾았다. 저수지엔 10여 명이 앉아 있었고 대부분 6~8치 붕어를 살림망에 담아놓고 있었다. 우안 중류에 앉은 박동일씨는 새우를 미끼로 사용해 밤 10시경 입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일행 중 김선태씨가 중류에 앉아 낮낚시를 했는데 5시간 동안 글루텐과 지렁이 미끼를 활용해 6~8치 붕어를 6마리 낚았다. 
미끼는 떡밥, 지렁이, 글루텐 모두 잘 듣지만 큰 씨알을 낚으려면 바닥 새우를 채집해 밤낚시를 해야 한다. 수심은 중류의 경우 1.5~2m이고 상류는 뗏장수초가 자라 있어 그럴 듯해 보였지만 수심이 너무 얕았다. 떡밥낚시를 하면 낮에도 꾸준한 입질을 받을 수 있으며 밤에는 생미끼를 사용하면 10시부터 2시 사이에 큰 붕어가 낚인다. 조금은 예민한 채비를 쓰는 것이 좋으며 간혹 잉어가 덤비므로 뜰채도 함께 준비해가길 바란다.  

 

가는 길 - 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내려 일죽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1.3km 가다 월정교차로에서 우측으로 빠진 다음 900m 간 뒤 천둔사거리에서 다시 좌회전한다. 약 800m 직진하면 화봉사거리. 이곳에서 ‘안성금산 산업단지’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4.2km 직진하다 우측에 보이는 산양리 표석을 보고 우회전한 뒤 올라가면 산양지 제방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는 산양리 457-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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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sangyoun20 마을 주민입니다! 게시물 내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낚시금지지역입니다. 마을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한 강한 대처방안을 고려중입니다.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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