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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 낚시터 - 7월 충남 당진 해창지 연안과 보트에서 허리급 사이즈 고르게 입질
2015년 07월 6672 8852

 

내 고장 유망 낚시터
7월 충남

 

 

 

당진 해창지


연안과 보트에서 허리급 사이즈 고르게 입질

 

 

이승훈 방랑자닷컴 실사팀

 

 

당진 해창지는 대호만과 삼봉지 사이에 있는 수로형 저수지이다. 예전에 관리형 유료낚시터로 운영된 적 있었으며 떡붕어 자원이 많아 한동안 토종붕어 낚시인들로부터 외면 받았던 곳이다. 그러나 올봄부터 월척급 이상의 굵직한 토종붕어들이 낚이고 있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지난 봄부터 입큰붕어의 회원들이 꾸준하게 출조하여 허리급 이상으로 손맛을 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5월 26일 해창지를 찾았다. 평일인데도 많은 낚시인들을 볼 수 있었고 대부분 월척급 이상으로 2~5마리씩 고른 손맛을 보고 있었으며 하루 전날 왔다는 한 낚시인의 살림망에는 모두 9마리가 담겨 있었다. 보트에서도 좋은 조과를 올렸다.
해창지의 장점은 요즘 같은 배수기에 배수율이 적어 꾸준하게 붕어가 낚인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연안을 따라 갈대와 부들, 말풀이 발달되어 있고, 수심도 1~2m로 고른 편이어서 자리에 따라 조황 편차도 적었다. 진입여건도 편하고 수도권에서 가까워 찾기에도 좋다.

 

▲ 해창지 상류 좌안에 낚싯대를 편성한 필자의 자리.

 

▲ 부들수초와 갈대, 말풀이 발달해 있는 해창지 풍경.

 

▲ 필자가 오전에 낚은 월척붕어들. 

 

배수량 적어 꾸준한 조황

필자는 상류 좌안에 자리했는데 좌우측으로 발달한 부들수초와 정면의 맨바닥(말풀이 일부 자라 있었다)에 찌를 세웠다. 밤에는 입질을 받지 못했지만 동이 튼 직후부터 8시 사이에 수초대와 맨바닥에서 고루 입질을 받았다. 미끼는 옥수수. 오전 9시가 넘자 강한 바람이 불어와 낚싯대를 접었다.
해창지는 배스와 블루길이 자생하고 있어 옥수수나 글루텐을 미끼로 사용한다. 입질시간대는 밤보다 동틀 무렵부터 오전시간에 집중되며 오후까지 다문다문 낚인다. 

 

가는 길 -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에서 나와 당진시내까지 간 다음 고가도로 우측으로 빠져서 본전낚시를 끼고 우회전한다. 고대면을 지나 고대중학교 앞에서 좌회전, 온동지를 지나면 해창지 제방에 닿는다. 내비게이션에 초락교를 치면 제방까지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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