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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 낚시터 - 7월 충북 괴산 신항지 배수 이후 여름시즌 내내 마릿수 보장
2015년 07월 5320 8853

 

내 고장 유망터
7월 충북

 

 

 

괴산 신항지

 

배수 이후 여름시즌 내내 마릿수 보장


박 일 객원기자

 

 

충북 괴산군 괴산읍 신항리에 있는 신항지는 1984년 준공된 6만8천여 평의 계곡지로 수심 2~4m로 깊은 계곡지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관리형 유료터로 운영되어 오던 곳인데, 지금은 무료터로 바뀐 곳이다. 예전부터 괴산 지방에서 물이 맑고 경치가 좋은 곳으로 언제 가도 마릿수 조과를 보장해주는 곳이어서 각 낚시회의 정기출조 장소로 많이 찾고 있으며 가족 단위의 출조지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외래어종이 없으며 바닥새우가 많고 수달이 서식할 정도로 수질이 좋은 곳이다. 특히 가물치와 동자개가 유난히 많으며, 상류의 늪지와 제방 우측 후미진 곳이 붕어 포인트로 유명하다.
산란철인 4월부터 한 달 동안은 준척부터 월척까지도 기대할 수 있으며 갈수위부터 가을까지는 6~8치급 붕어가 꾸준하게 낚인다. 특히 수심이 깊은 곳이라 요즘 같은 갈수기에 찾으면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다. 유료낚시터를 운영하던 곳이어서 주차 여건도 잘 갖춰져 있고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이 많아 가족 캠핑낚시터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 밤낚시에 옥수수로 낚은 신항지 붕어.

 

▲ 각종 수초와 수몰나무가 발달해 있는 상류 연안.

 

▲ 5월 16일, 좌안 중류 콧부리를 찾은 낚시인들. 여름 밤낚시에 활발한 입질을 보이는 곳이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낚시터

한낮에는 잔 씨알 위주로 낚이지만 새벽과 해 질 무렵이면 준척급 붕어도 곧잘 낚인다. 미끼는 지렁이와 떡밥, 글루텐이 잘 들으며 옥수수나 참붕어 미끼를 사용하면 월척붕어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수초가 많은 곳에서는 외바늘에 생미끼가 효과적이며 중하류권의 바닥이 깨끗한 곳에서 옥내림 채비를 사용하면 마릿수 조과가 가능하다. 낚싯대는 비교적 긴 2.8~3.6칸 정도가 유리하며 채비는 가볍게 맞추는 것이 좋다.
전역이 붕어 포인트로 특히 상류 늪지대와 수몰된 밭자리 그리고 좌안 중류, 구 관리소 앞 연안이 대표적인 여름철 포인트이다. 

 

■조황문의  대호낚시 043-878-0700

 

가는 길 - 평택제천고속도로 음성IC에서 나와 음성까지 간 다음 37번 국도를 타고 소수면까지 간다. 소수초등학교 앞에서 좌회전 후 3km 진행하면 신항지 상류에 다다른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는 괴산읍 신항리 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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