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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 8월 경기·강원 포천 강포지 왕년의 떡밥낚시 명당이 대물터로 돌아왔다
2015년 08월 7262 8928

 

내고장 유망낚시터

8월 경기·강원

 

 

 

 


포천 강포지

 

 

왕년의 떡밥낚시 명당이 대물터로 돌아왔다

 

 

박 일 객원기자

 

 

▲ 갈수위로 상류가 드러난 포천 강포지. 작년 7월 초 사진이다.

 

▲ 떡밥낚시가 잘 되는 우안 중류.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 자일리에 있는 3만평 크기의 준계곡형지로서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에 있다. 수도권 낚시인들에겐 떡밥낚시터와 얼음낚시터로 추억이 많은 곳인데 배스가 유입된 이후엔 붕어 자원이 줄고 터가 센 저수지로 변모하면서 발길이 거의 끊겼다. 이곳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4짜 대물이 낚이기 시작한 3~4년 전부터다. 작년에 이곳을 소개한 남전규씨는 5짜 붕어도 낚이는 곳이라고 했다.
햔재 강포지는 오랜 가뭄 탓에 6~8치 붕어가 간간이 낚일 뿐 이렇다 할 조황은 없는 상태이나 곧 태풍이 오면 오름수위에 호황이 예상된다. 사진은 작년 7월 초 사진이다. 최근 강포지 수위는 이보다 더 내려간 상태여서 우안 중류 외에는 낚시할 자리가 없는 상태다. 이 상태에서 100m 이상의 비만 내려주면 상류 수몰 육초대에서 월척과 함께 4짜가 낚일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도 오름수위 때 상류에서 10여 마리의 월척과 42, 43cm 붕어가 낚였다.

 

▲ 포천 강포지에서 낚인 6~8치 붕어들.

 

▲ 포천 낚시인 남진규씨가 강포지에서 낚은 월척붕어(작년 7월 조황)

 

최상류와 우안 산 밑 입구가 최고 포인트

강포지 좌안은 군부대 지역이어서 낚시를 하지 못하고 상류 중앙과 우안 산 밑에서만 낚시를 할 수 있다. 오름수위 시 최고의 포인트는 상류 수초대와 우안 산 밑 입구다. 작년에 산 밑 입구와 중류에서 4짜 붕어가 낚였다. 수심은 오름수위때 상류가 1~1.5m, 우안 중류가 2~2.5m 나온다.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가 쓰인다. 지렁이를 쓰면 배스가 달려든다. 낚싯대는 4칸 이상의 장대를 다대편성하여 정숙한 낚시를 해야 한다. 입질 시간대는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이다. 마을에서 5천원의 청소비를 받고 있고 주차공간은 넓은 편이다. 최근 강포지는 5~8치 붕어 자원이 많이 늘어난 게 특징이다. 우안 중류를 찾아 떡밥낚시를 부지런히 하면 6~8치 붕어가 잘 낚인다.
 
가는 길 포천에서 철원 방면 43번 국도를 타고 28km 가면 자일1리 교차로에 이르고 우회전해 마을길로 들어서 700m 정도 가면 강포지 상류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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