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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 8월 충남 홍성 가곡지 중상류 폐가 앞 깊은 수심에서 마릿수 입질
2015년 08월 6174 8929

 

내 고장 유망낚시터

8월 충남

 

 

 

 


홍성 가곡지

 

 

중상류 폐가 앞 깊은 수심에서 마릿수 입질

 

 

김경준 객원기자

 

 

▲ 폐가 앞 연안.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본 모습이다.

 

▲ 7월 11일 아침 발칙한 붕어 김창섭 회원이 옥수수 미끼로 낚은 9치 붕어.

 

충남 홍성군 갈산면 가곡리에 있는 가곡지는 1984년 축조된 5만7천평의 계곡지이다. 제방 우측 연안은 산 밑이라 진입할 수 없고, 좌측 연안 도로 밑에서 주로 낚시가 이뤄진다. 만수위에는 상류 몇 자리 외에는 앉을 자리가 많지 않지만 물이 어느 정도 빠지면 앉을 자리가 많이 생긴다. 최하류는 수심이 너무 깊고 직벽이어서 앉을 자리가 없다.
평소에는 물이 맑고 외래어종이 없는 관계로 피라미나 동사리, 마자 같은 잡어의 성화가 심해 낮낚시보다는 밤낚시가 잘 된다. 붕어는 8~9치급이 주종이며 수심이 깊어 평지지보다 당찬 손맛을 안겨준다. 오름수위나 봄 산란기에는 상류 수몰나무 포인트에서 월척급 이상의 붕어를 만날 수 있다. 미끼는 글루텐이나 옥수수를 주로 쓰며 옥내림채비도 잘 먹힌다.

 

만수보다 갈수기에 호황

갈수위나 여름철에는 중상류 식당 가기 전에 있는 폐가 앞쪽 연안이 두각을 드러낸다. 폐가 주차장에 차도 여러 대 댈 수 있어 이곳을 많이 앉는다. 수심은 3칸 대 기준 3~4m로 깊은 편이다. 한편, 가을철에는 하류권에서 중층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이 많이 찾고, 잉어를 노리는 릴낚시인들의 발길도 잦아진다. 상류에 오염원이 전혀 없고, 수질이 매우 깨끗해 여름철에는 피서를 즐기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7월 11일, 네이버 카페 발칙한 붕어 정출 취재를 하기 위해 기자가 찾았을 땐 물이 많이 빠져 60% 수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비가 내린 이날 폐가 앞쪽 연안에서 좋은 조황을 보였다. 붕어는 8~9치급 붕어가 주종으로 옥수수가 효과적이었다.   

 

가는 길-서해안고속도로 홍성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막다른 T자 삼거리에서 우회전한다. 덕산 방면 40번 국도를 타고 10분쯤 가면 갈산면 가곡리에 닿는다. 좌측에 있는 가곡초등학교(폐교)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다리(구성교)를 건너기 직전 좌회전하여 오르면 가곡지 제방 좌측에 닿는다. 내비게이션에는 갈산면 가곡리 107번지를 입력하면 최상류 파라다이스식당까지 안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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