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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 8월 호남 장성 황룡강 장안보 수질 좋고 어족자원 풍성한 돌붕어 월척터
2015년 08월 8012 8931

 

내 고장 유망낚시터

8월 호남

 

 

 

 


장성 황룡강 장안보

 

 

수질 좋고 어족자원 풍성한 돌붕어 월척터

 

 

김중석 객원기자·천류 필드스탭 팀장

 

 

▲ 장성 황룡강 장안보의 전경. 태풍 후 청태가 사라지면 조황이 더 나아질 전망이다.

 

▲ 지렁이로 41.5cm 붕어를 낚은 평산가인 이상호 회원.

 

황룡강 장안보는 영산강의 제1지류의 최상류에 해당된다. 황룡강은 장성군 북하면 백암산(白岩山 741m)에서 발원하여 영산강에 합류되는 강이며, 장안보는 장성읍 장안리에 위치한 비교적 큰 보이다. 청정수역인 장성호 제방에서 약 5km 하류에 위치하고 장성읍과도 가깝다. 수질이 좋아 돌붕어를 비롯 잉어와 메기, 동자개 등 다양한 어종이 살고 있으며, 배스와 블루길이 유입되었어도 새우, 징거미, 다슬기, 우렁이 등 수서생물이 서식하는 살아 있는 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황룡강에서 지난 봄철 산란기 때부터 대물붕어가 낚이기 시작해 현재까지도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수심은 80cm~1m, 미끼는 글루텐

지난 6월 27일 광주의 평산가인 회원들이 장안보를 찾았다. 장성읍 시내와 인접한 곳으로 도심을 지나는 강의 특성상 중간 중간 많은 보가 설치되어 있는데, 회원들은 3면이 보로 형성되어 있는 구간에 포인트를 잡아 허대형 회원이 턱걸이 월척을, 박종묵 회원이 39.5cm를, 배호남 회원이 4짜 붕어를 낚아냈고 그 외 회원들도 준척~월척으로 마릿수 손맛을 보았다.
포인트는 호남고속도로 쪽에서 장안교를 보고 자리를 잡으면 된다. 이곳은 강이지만 마름, 말풀, 줄풀, 어리연이 곳곳에 무리지어 분포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낚시를 구사할 수 있다. 수심은 짧은 대와 긴 대 상관없이 80cm~1m 수심을 보이는데, 가뭄으로 물 흐름이 없다보니 물색이 탁하면서도 바닥에는 청태가 많아 청태를 피해 찌를 세워야 한다. 미끼는 글루텐 떡밥이 잘 먹힌다. 블루길이 서식하지만 지렁이가 밤낚시에 잘 먹힌다. 배호남 회원도 지렁이로 4짜를 낚아냈다. 주요 입질 시간대는 해질녘부터 자정까지와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내비게이션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732-1

 

가는 길-호남고속도로 장성I·C를 나오면 가작교차로가 나오며 1번 국도인 정읍·백양사방면으로 좌회전하여 3.4km 가면 월산교차로이다. 우측 장성 방면으로 500m 가면 방구다리 회전교차로가 나온다. 회전교차로 진입 후 우측의 국민보험공단 건물을 보고 우회전하여 농로로 300m 들어가면 황룡강이 보이고 우회전하여 200m 들어가면 장안보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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