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내 고장 유망낚시터 - 8월 경북 의성 안호지 최근 장맛비로 오름수위 효과
2015년 08월 4925 8932

 

내 고장 유망낚시터

8월 경북

 

 

 

 


의성 안호지

 

 

최근 장맛비로 오름수위 효과

 

 

한갑수 의성IC낚시 대표 HDF 필드스탭

 

 

경북 의성군 봉양면에 있는 안호지는 3천평 규모의 계곡지다. 주차 후 좌우 연안을 따라 150~200m를 걸어가야 해서 평소 낚시인들이 잘 찾지 않는 곳이다. 안호지에서는 6월 갈수 때도 그런대로 꾸준한 조황이 배출됐었다. 중하류 수심이 2~3m로 깊다보니 갈수에도 충분한 수량이 유지됐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지난 7월 둘째 주말의 장맛비로 오름수위 효과를 보면서 조황은 크게 좋아졌다. 7월 7일에는 32, 34cm 월척 외에 월척급이 마릿수로 낚였고 7월 12일 오전에도 32.5cm를 낚은 낚시인이 있었다.  

 

▲ 제방 좌안에서 바라본 안호지.

 

▲ 안호지 좌안 상류 모습.

 

▲ 지난 7월 7일 안호지 좌안 상류에서 32.5cm 월척을 낚은 낚시인.

 

씨알은 한적한 우안 상류가 앞서

안호지의 포인트는 좌안과 우안 중상류에 집중된다. 제방에 차를 주차하고 양안을 따라 걸어 올라가는데 좌안은 150m가량 걸어 올라가다 보면 곳곳에 낚시자리가 나온다. 대물낚시를 한다면 총 8명이 앉을 수 있는 규모다. 상류에는 버드나무와 삼나무가 연안에 자라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주며 뗏장과 말풀도 약간씩 자라 있다.
우안은 좌안보다 한적하고 조용해 큰 붕어를 만날 확률이 높다. 포인트는 최상류에 형성되는데 좌안보다 낚시터 여건은 더 좋은 편이다. 뗏장과 마름이 훨씬 많아 보기에도 명당이라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다만 낚시짐을 들고 200m가량 올라가야 한다.
미끼는 옥수수, 새우, 지렁이, 떡밥이 두루 먹히는데 밤에는 새우에 씨알이 굵게 낚이며 낮에는 옥수수와 지렁이에 입질이 잦다. 배스와 블루길 같은 외래어종은 없으며 봉양면에서 방류한 쏘가리와 꺽지가 살고 있을 만큼 물이 맑은 곳이다.    

 
■조황문의  의성IC낚시 010-5297-8602

 

가는 길-중앙고속도로 의성IC를 나와 안동/의성 방면으로 우회전, 약 2km 가면 봉양교차로가 나온다. 교차로에서 안계/예천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좌회전해 50m 가면 우측으로 구길이 나온다. 구길을 따라 약 350m 가면 길 옆 우측에 저수지가 보인다.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