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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 8월 경남 김해 명지수로 장마철 오름수위에 호황 기대
2015년 08월 4844 8933

 

내 고장 유망낚시터

8월 경남

 

 

 

 


김해 명지수로

 

 

장마철 오름수위에 호황 기대

 

 

이성규 부산 긱스코리아 대표 

 

 

▲ 명지수로에서 붕어를 노리는 낚시인들.

 

▲ 명지수로에서 낚인 붕어들.

 

김해 명지수로는 서낙동강에서 갈라져 흐르는 평강천 최하류에 있는 샛수로다. 초입인 영강3교에서 하류 1km 구간을 현지 낚시인들은 명지수로라고 부른다. 명지수로는 수로 폭이 30m 정도로 넓고 물 흐름이 살아있어 도심 인근 수로임에도 수질이 좋은 편에 속한다. 여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기도 쉬워 주말과 평일 가릴 것 없이 많은 낚시인들이 찾는 곳이다. 주로 부산과 김해 낚시인들이 명지수로를 단골로 찾고 있다.

 

 

2칸 이하 짧은 대로 연안 수초 노려야 

명지수로는 봄 산란철에 굵은 붕어가 마릿수로 올라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낙동강 본류에 살던 굵은 붕어들이 산란철이 되면 명지수로로 올라붙기 때문이다. 원래 이곳은 여름에는 조황이 주춤하지만 장마철에는 또 한 차례 씨알 피크가 찾아온다는 게 단골 낚시인들의 얘기다. 오름수위가 되어 연안의 육초가 잠기면 본강에 있던 붕어들이 다시 올라붙는데 이때는 봄에 산란을 못했던 늦깎이 포란 붕어들이 함께 붙어 산란기 못지않은 호황을 보인다고 한다.
명지수로의 붕어 포인트는 특별히 어디가 명당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기존에 낚시자리가 닦여 있는 곳, 물 흐름이 약한 후미진 지형에만 앉으면 어디서나 붕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낚싯대는 2칸 이하의 짧은 낚싯대가 유리하다. 중심부는 물 흐름이 있기 때문에 짧은 대로 연안의 수초지대에 채비를 바짝 붙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공략법이다. 미끼는 글루텐떡밥이 가장 잘 먹히며 찌는 5푼 이하의 가벼운 부력을 쓰는 게 유리하다.   

    
■내비게이션 명지동우체국

 

가는 길-부산 사상 방면에서 갈 경우 서부산낙동강교를 건너 남해고속도로 서부산IC 방면으로 가다가 서부산IC 100m 전에 명지 방면으로 우회전해 빠진다. 서부산삼거리가 나오면 거제/창원/명지IC 방면으로 우회전, 약 5km 정도 가다가 명지시장 방면으로 우회전한다. 명지시장 입구를 지나 150m 정도 가면 우측에 명지동우체국이 보이고, 150m 정도 더 직진하면 우측에 명지수로 중류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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