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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 9월 경기·강원 / 안성 동항지 수위 70% 회복과 함께 입질 시작
2015년 09월 4870 9022

 

내고장 유망낚시터

9월 경기·강원

 

 

 

 

 

안성 동항지

 

 
수위 70% 회복과 함께 입질 시작

 

 

장재혁 객원기자, 이노피싱 필드스탭

 

 

▲ 안성 동항지의 필자의 낚시 자리. 상류 축사 앞에 수종좌대를 설치했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에 위치해 있는 동항지는 약 33,000㎥(1만평) 규모의 계곡지이다. 제방을 제외한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에 민가가 없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배스가 유입되어 터가 센 낚시터이며 월척급 이상 대물붕어가 자주 낚이는 곳이다. 갈수기를 거쳐 큰비가 내리고 난 후 새물이 유입되면서부터 입질이 살아난다. 만수위가 되면 상류 축사 앞부터 새물 유입 골자리까지 수몰나무와 육초가 포인트를 형성한다. 오름수위 특수에선 4짜급 붕어까지 올라온다. 

 

8월 1일 출조해 35cm 3마리

 

장마가 지나간 동항지는 8월 초 현재 70% 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른장마로 인해 부족하다 싶을 정도의 강수량이지만 연안의 일부 육초대가 물에 잠겨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다. 필자는 지난 8월 1일 동항지에 출조했는데 상류 축사 앞 수몰 육초대에서 옥수수 미끼로 35cm 월척붕어 3마리를 낚았다. 해거름에 찌톱을 한 마디 정도 올리는 입질이 나타났고 찌불을 꺾은 후로는 찌를 몸통까지 시원스럽게 올려 주었다. 자정까지 입질이 집증되었고 그 이후로는 뜸해졌다. 수초 사이 깨끗한 바닥에서만 입질이 들어왔다.

 

▲ 안성 동항지에서 필자가 낚은 월척 붕어.

 

▲ 70% 수위를 회복하여 연안의 육초가 잠긴 안성 동항지.


낚시인 중엔 간혹 한눈 팔고 있다가 낚싯대를 차고 나가거나 챔질에 원줄이 터지는 일도 종종 있었다. 저수지 초입과 상류에 주차공간이 있지만 저수지 안쪽에 과수원과 축사가 있어 간혹 대형차량이 통행하므로 최대한 길가에 바짝 붙여 주차해야 한다.  

 

가는 길 -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안성나들목을 나와 45번 국도를 타고 용인·안성 방면으로 5.8㎞ 가면 양성교차로다. 안성·양성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약 1.3㎞ 가다가 도로 우측의 양성자동차공업사 간판을 보고 우회전하여 900m 가면 웨스트파인 골프장이 보인다. 골프장 정문 앞에서 좌측 길로 진입하면 동항지 제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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