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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 9월 충남 / 청양 백금지 다섯 방 터뜨리고 34cm 한 마리 겨우 낚았다!
2015년 09월 5009 9023

 

내고장 유망낚시터

9월 충남

 

 

 

 

 

청양 백금지

 


다섯 방 터뜨리고 34cm 한 마리 겨우 낚았다!

 

 

김경준 객원기자

 

 

▲ 백금지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본 모습. 물이 맑아 밤낚시만 된다.

 

▲ 경기도 분당에서 온 배완호씨가 낚은 준척붕어.

 

▲ 상류 도로변 건너편 밤나무골 앞이 붕어 최고 명당이다.

 

충남 청양군 남양면 백금리에 있는 백금지는 성주산 자락에 있는 6천평 규모의 전형적인 계곡지이다. 수심이 깊고 수질이 깨끗한 곳으로 상류에선 찬 계곡물이 흘러들어 여름철 밤낚시터로 좋은 곳이다. 그뿐만 아니라 상류 밤나무골 앞으로 숲이 우거져 하루 종일 그늘이 져 한낮에도 시원해서 좋다. 
물이 맑아 밤낚시만 되는데, 외래어종 없이 토종붕어만 낚인다. 7치부터 9치급이 주종으로, 간간이 32~35cm급 월척도 토해낸다. 수심이 깊고 붕어 힘이 좋아 8치급만 걸어도 월척 이상의 힘을 쓰는 당찬 손맛이 매력이다. 단점은 동사리의 성화가 심해 새우나 지렁이를 못 쓴다는 것. 대신 옥수수나 글루텐을 미끼로 쓴다. 만수 기준 상류 수심이 2m, 중류권이 3~4m로 깊어 짧은 대 위주로 사용한다. 긴 대로는 갓낚시를 하면 된다.

 

도로 건너편 상류 밤나무골이 명당

 

지난 7월 18일 좌대를 만드는 동일레저 대표 허영천씨와 이곳을 찾았다. 다행히 낚시인이 없어 백금지 최고 포인트인 도로 맞은편 중류 밤나무골 앞(세 자리 나온다)에 앉아 밤낚시를 했다. 붕어 힘이 좋아 이날 밤 허 사장이 세 번, 내가 두 번 터트리고 결국 34cm 월척 한 마리 외에 둘이서 준척 6마리를 낚을 수 있었다.
밤나무골은 4륜 자동차로 진입할 수 있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밤나무골 주인이 차단막을 설치해 입구에 주차 후 70m가량 도보로 진입해야 했다. 8월 9일 트라이캠프 클럽 회원인 홍석필씨도 밤나무골 앞에서 준척 4마리와 32cm 월척 한 마리를 낚았다고 알려왔다.
둘째 포인트는 최상류 새물 유입구 주변과 도로변 상류 쪽이다. 새물유입구 주변 수심은 1.7~2m가량 나온다. 저녁 10시 이후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입질이 빈번하게 들어온다. 

 

가는 길 - 대전당진간고속도로 신양IC에서 나와 청양시내까지 간다. 부여 방면으로 5분 정도 가다 금정삼거리에서 남양면 방면으로 우회전. 남양면소재지 입구 남양사거리에서 다시 우회전한다. 610번 지방도를 타고 4km를 가다 신왕리마을 삼거리에서 11시 방면으로 좌회전한 뒤 백금리 이정표를 따라 1.7km 직진하면 산 밑에 제방이 보인다.
■내비게이션 청양군 남양면 백금리 479(제방 아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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