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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 9월 충북 / 증평 안골소류지 가을철에 4짜 붕어 출현 빈번한 소류지
2015년 09월 7920 9024

 

내고장 유망낚시터
9월 충북

 

 

 

 

 

증평 안골소류지

 


가을철에 4짜 붕어 출현 빈번한 소류지 

 

 

이광희 청주 프로피싱 대표, 강원산업 필드스탭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내성리에 위치한 안골소류지는 3천평 규모의 준계곡지로 지도에는 내성동소류지로 나와있다. 증평시내에 인접해 있는 저수지치고는 잘 알려지지 않아 붕어자원이 많고 시기만 잘 맞추면 마릿수는 물론 4짜급 대물붕어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하류 수심은 3m 내외로 깊지만 중상류는 완만한 수심을 보이는데, 만수위의 상류권 수심은 1~1.5m, 갈수위에서는 60~80cm 수심을 보인다. 만수위에서는 수몰나무가 많은 상류와 도로변이 포인트가 되고, 갈수위에는 도로 건너편이 두각을 드러낸다. 이 자리는 만수위에는 진입이 불가능하다.
8월 1~2일 4명의 회원과 안골소류지를 찾았을 때는 갈수위 상태였고, 우리는 도로 건너편 산 밑에 나란히 앉아 밤낚시를 했는데 7~9치급 씨알로 10여수 이상을 낚을 수 있었다. 새벽녘에는 월척이 넘는 큰 붕어를 걸었는데, 두 번씩이나 목줄이 터져 놓치는 일이 발생했다.

 

▲ 지난 8월 초 갈수위의 안골소류지에서 낚인 붕어들.

 

▲ 갈수위에는 도로 건너편 산 밑이 붕어 명당이다.

 

▲ 취재일 산 밑에서 나란히 앉아 밤낚시를 즐겼다.

 

만수위에는 상류, 갈수위에는 산 밑이 명당

 

안골소류지는 새우와 참붕어로 대물낚시를 즐기던 곳이었는데, 최근 배스가 유입되면서 최근에는 채집이 잘 안 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배스의 사이즈가 작아 지렁이와 새우 등 생미끼를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 옥수수, 글루텐 미끼도 잘 듣는다. 상류에 일부 뗏장수초가 있을 뿐 전역이 맨바닥이라 낚시여건 또한 어렵지 않은 곳이다.
배수기를 제외하고는 봄부터 가을까지 꾸준한 조황을 보이는 곳으로 8치 이상 35cm 전후의 붕어들이 주종으로 낚이지만 매년 늦가을 찬바람이 불 때면 4짜급 붕어가 곧잘 낚인다. 4짜 붕어는 제방 쪽의 수심 깊은 곳에서 겨울철 얼음낚시에서도 낚인다.
중상류는 바닥지형이 평평하고 일정한 편이라 출조 당일의 물색에 따라 조황 차이가 많이 난다. 물색이 탁할 때는 3.2칸대 내외면 충분하지만 물색이 맑은 날은 4.0칸 이상의 긴 대를 편성하는 게 유리하다.
근교에 지천으로 널린 대형 저수지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소류지지만 해마다 늦가을이면 씨알 굵은 붕어가 낚이는 곳이기에 한번쯤은 도전해 볼만한 곳이다. 

 

가는 길 - 증평시내 증평역에서 내성리 방면으로 가다 증평군 보건소를 지나 180m 후 사거리에서 우회전한 뒤 보성사를 지나면 안골소류지 제방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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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gkswlstnno2 동네 주민들이 배스잡는다고 낚시하는데 옆에 오셔서 초크치고 투망던지는 아주 엄청난곳이더군요!!!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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