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내고장 유망낚시터 12월 충북 - 충주 모점지 최상류 수몰나무와 도로변 첫째 골 뗏장수초가 겨울 명당
2015년 12월 6202 9178

 

내고장 유망낚시터
12월 충북

 

 

 

 

 

충주 모점지

 

 

최상류 수몰나무와 도로변 첫째 골 뗏장수초가 겨울 명당

 

 

 

박 일 객원기자

 

 

붕어낚시 시즌이 거의 마감되어가는 11월, 산간계곡이 많은 강원도와 충북은 다른 지역보다 시즌이 빨리 끝난다. 그러나 모든 일에 예외가 있듯이 충북지방에도 시즌이 늦게까지 이어지는 낚시터가 있다. 충주시 앙성면 모점리에 있는 모점지가 그런 곳이다.
앙암지로도 불리는 모점지는 7만2천평의 중대형 계곡지지만 제방 부근의 하류를 제외하고는 거의 평지형에 가까운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몇 개의 골은 뗏장수초가 밀생해 있어 초겨울에도 얼음이 얼기 전까지 꾸준하게 낚시가 이어진다. 관리형 저수지로 연안낚시보다 난방시설을 갖춘 수상좌대가 편리하지만 포인트에 따라 조황은 어느 곳이 좋다고 할 수 없다.
추울 때 두각을 드러내는 연안 포인트는 최상류 우안 산 밑과 제방에서 도로변을 따라 200m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첫째 골이 손꼽힌다. 최상류는 수몰나무와 부들, 뗏장수초가 골고루 발달해 있으며 하류 첫째 골 역시 뗏장수초가 밀생한 곳이다.
봄, 가을 시즌처럼 입질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가벼운 채비(2.5호 원줄, 쌍바늘채비에 붕어바늘 6호 정도)에 조금 긴 대를 사용하여 글루텐과 지렁이 짝밥을 사용하면 심심치 않게 입질을 볼 수 있다. 수심은 1~2m 정도로 깊지 않은 편이다.

 

▲ 11월 8일 새벽 도로변 첫째 골 뗏장수초대에 배치된 수상좌대에서 낚시하고 있는 모습.

 

▲ 첫째 골 산 밑 연안에서 밤낚시를 즐긴 낚시인들. 

 

▲ 필자 일행이 수상좌대에서 올린 밤낚시 조과.

 

부지런하게 밑밥 투여하면 잦은 입질 유도

필자는 평소 같이 출조하는 일행들과 11월 7일 첫째 골에 배치된 수상좌대에서 낚시를 하여 10여 수의 준월척 붕어(24~33cm가 주종)를 낚았다. 취재일 연안낚시를 했던 낚시인들 역시 비슷한 조과를 올린 걸 확인하였다. 낚시시간대는 초저녁부터 자정 이전, 그리고 동이 튼 직후부터 9시 사이로 아침보다는 초저녁에 더 잦은 입질이 들어온다.
산속 저수지라 밤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방한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어야 편안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모점지는 겨울철 빙어낚시터로도 잘 알려진 곳이다. 연안 입어료는 1만5천원, 수상좌대는 6만원을 받고 있다. 

 

가는 길 -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에서 나와 제천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8km 정도 가다 앙성교차로에서 빠진 다음 국도 아래를 통과하여 앙성면소재지까지 간다. 시내 앙성사거리에서 좌회전, 3.8km를 진행하면 목미지를 지나게 되고 다시 3km를 가면 나오는 모점교를 건너기 직전 좌회전하여 오르면 모점지 제방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주소 - 앙성면 모점리 231-7(관리소) ☎043-855-8822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