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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12월 호남 - 해남 신방수로 상류 갈대, 부들 노리면 마릿수 입질
2015년 12월 4083 9180

 

내고장 유망낚시터
12월 호남

 

 

 

 

 

해남 신방수로

 

 

상류 갈대, 부들 노리면 마릿수 입질

 

 

 

김중석 객원기자, 천류 필드스탭 팀장

 

 

해남의 대물터 신방지 밑엔 신방지의 퇴수로와 연결되어 있는 신방수로가 있다. 전남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에 있는 신방수로는 30m 정도로 폭이 좁지만 길이가 2.5km에 이르는 긴 수로다. 상류 쪽으로는 신방지에서 붕어가 유입되고 하류 쪽에서는 현산천에서 붕어가 거슬러 올라온다. 신방수로 붕어는 약간 흰색을 띤 것이 특징이며 점박이가 많이 낚인다. 여름엔 마름이 밀생해 낚시하기 어렵고 늦가을에 삭은 마름지대와 부들밭에서 붕어가 마릿수로 낚인다.
지난 11월 6일 광주의 박형구씨 일행과 함께 신방수로를 찾아 하룻밤 낚시를 해봤는데 월척과 준척급 붕어로 손맛을 봤다. 밤낚시는 저조했고 아침에 주로 낚였다. 주종은 7~9치였다.

 

▲ 필자가 낚시한 신방수로 상류 신방마을 앞. 갈대와 부들이 형성되어 있어 수초낚시하기 적합하다.

 

▲ 해남 신방지 퇴수로. 마릿수 붕어가 낚이는 곳이다.

 

▲ 해남 신방수로에서 낚인 7~9치 붕어.    

 

외래어종 없어 생미끼에 입질 활발

신방마을 앞쪽 구간부터 하류까지는 연안에 갈대와 부들이 많지 않고 수중에 말풀이 많이 자라는 지역이다. 진입하기가 수월해 많은 낚시인들이 찾고 있지만 마릿수와 씨알 면에서 상류보다 떨어진다. 신방지 쪽으로 가까이 갈수록 연안에 갈대가 무성하고 수로 중앙부에 부들이 듬성하게 형성되어 있어서 수초낚시를 하기에 적합하다.
수심은 1m 전후이며 물색이 탁해 짧은 대에서도 입질이 잦다. 아침부터 오전 10시 사이에 잦은 입질을 받을 수 있고, 입질이 끊겼다 싶으면 빼곡하게 자란 수초밭을 노려 수초직공낚시를 하면 또 붕어가 낚인다.
외래어종이 없어 새우와 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할 수 있다. 밤낚시에 새우 미끼를 쓰면 씨알이 굵게 낚이는데 죽은 새우나 작은 새우에 입질이 빠르다. 낮낚시는 지렁이 미끼가 잘 먹힌다.  

 

가는 길 - 해남읍 해남교차로에서 13번 국도를 타고 14.5km 가면 고담교차로이다. 우측으로 내려 지방도를 따라 신방리 방향으로 약 1.8km 가면 신방보건지소를 지나 우측에 보이는 저수지가 신방지다. 신방지 초입에서 좌측 농로를 타고 200m 내려가면 좌우로 신방수로가 보인다.

내비게이션 입력 주소 - 현산면 백포리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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