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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12월 경북 - 예천 금당지 갈수지만 상류 산 밑에서 월척 잘 낚여
2015년 12월 3425 9181

 

내고장 유망낚시터
12월 경북

 

 

 

 

 

예천 금당지

 

 

갈수지만 상류 산 밑에서 월척 잘 낚여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경북 예천군 용문면 내지리에 있는 금당지는 4만5천평 규모의 준계곡지다. 배스가 서식하고 있어 평소 터가 센 곳으로 알려진 곳이나 시기만 맞으면 의외로 마릿수 붕어 조과도 가능한 곳이다.
11월 초 현재 금당지는 30%대의 수량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 이 정도 수위면 하류권에만 물이 있지만 금당지는 상류까지 물이 남아있는 상태다. 상류의 골이 깊기 때문이다. 상류권이라 해도 얕은 곳은 1~2m, 약간 중류로 내려가면 평균 2~3m의 수심이 나온다.
조황도 하류보다 상류가 낫다. 하류는 깊은 곳의 수심이 5~6m에 달하는데 이곳에서는 낱마리 조황이며 주로 상류 우안 산 밑의 2m 내외 수심에서 잘 낚인다. 다만 짐을 메고 포인트까지 걸어 들어가는 게 다소 힘들다. 도로변은 1~1.5m 수심을 보이며 건너편 산 밑보다 조황이 떨어진다.

 

▲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본 모습. 좌안보다는 맞은편 우안 상류권의 조황이 앞선다.

 

▲ 지난 10월 초 금당지에서 낚인 붕어들.

 

초저녁에 입질 잘 들어와

금당지에서 가장 입질이 활발한 시간은 밤 10시 이전까지의 초저녁이며 새벽에는 입질이 뜸하다. 의외로 오전낚시도 잘 안 되는 편이다. 따라서 낚시터에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고 초저녁낚시에 집중한 뒤 새벽시간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잘 먹히는 미끼는 옥수수다. 배스가 있어 생미끼는 쓰기 어렵다. 붕어의 씨알은 27~28cm가 많으며 월척은 33~35cm급이 많다. 11월 초 현재까지 상류의 2m 수심에서 붕어가 잘 낚이는 것으로 보아 12월 초순까지는 꾸준하게 입질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문의 김천 입질대박 054-437-0019 예천 대물낚시 054-655-2782

 

 

가는 길 -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요금소를 나온 후 34번 국도를 이용, 문경을 지나 예천까지 간다. 예천 시내에서 용문 방면 928번 지방도를 타고 12km 달리면 용문면소재지를 지나 금당지 제방에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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