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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터 12월 경남 - 창녕 유동지(유리지) 개구리밥 삭으며 2차 대물 시즌 개막
2015년 12월 5196 9182

 

내고장 유망터
12월 경남

 

 

 

 

창녕 유동지(유리지)

 

 

개구리밥 삭으며 2차 대물 시즌 개막

 

 

 

최세운 창녕 리더낚시 대표

 

 

경남 창녕군 장마면 유리에 있는 유동지(유리지)는 전역에 수초가 밀생한 평지형 저수지이며 규모는 5만7천평이다. 유리지는 늦봄부터 가을까지 전 수면에 개구리밥이 밀생해 낚시가 어려운 곳이다. 수초제거기로 제거하기도 쉽지 않고 간신히 구멍을 내도 금방 바람에 밀려 구멍이 메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구리밥이 삭는 늦가을이 돼야만 낚시가 가능한데 지난 10월 마지막 주부터 개구리밥이 삭으면서 낚시 자리가 생겨나고 있다.

 

▲ 유동지 최상류. 봄, 가을에 굵은 씨알이 잘 낚인다.

 

▲ 좌안 중류권 모습. 개구리밥이 삭아내려 11월 초 현재는 주로 하류권에만 남아있다.

 

▲ 유동지에서 올라온 4짜 붕어. 

 

11월 초 현재 밤보다 낮 조황이 앞서

10월 마지막 주에 유동지를 다녀온 회원들이 8치급부터 최대 33cm까지 낚아내며 본격 시즌이 열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도 개구리밥이 많아 수초제거기로 밀어내도 바람이 불면 다시 메워지고 있지만 아주 성가신 정도는 아니어서 낚시는 가능한 상황이다.
배스터인 유동지는 원래 4짜도 잘 낚이는 곳인데 봄철이 1차 대물시즌이고 늦가을이 2차 대물시즌이다. 아직은 2차 시즌 초반이어서 그런지 30cm대 월척이 주로 올라오고 있다.
유동지는 전역이 포인트이지만 제방과 상류권에 앉을 자리가 많고 낚시도 잘 된다. 제방은 3m, 상류는 1.5~2m의 수심을 보인다. 미끼는 옥수수, 지렁이, 글루텐이 모두 잘 먹히므로 취향대로 골라 쓰면 된다. 아직은 밤보다는 낮 조황이 우세하다. 동 튼 후 아침 10시까지 그리고 오후 3시부터 해 질 무렵까지, 케미를 꽂은 후 30분 정도가 최고의 입질 타임이다. 개구리밥이 완전히 삭아 없어지면 밤낚시에도 조황이 좋아질 전망이다.    

 
■조황 문의 창녕 리더낚시 055-533-1599

 

 

가는 길 -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요금소를 나와 영산면사무소 방면으로 좌회전해 영산사거리까지 간다. 영산사거리에서 대구/창녕 방면으로 좌회전해 79번 지방도를 타고 4.3km 가면 길 왼편에 상류리 버스정류장과 유리마을 이정석이 보인다. 갈림길에서 유리마을 방면으로 좌회전해 500m 가면 유리지 좌안 상류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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