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충남 - 아산호 백석포리 제일 늦게까지 물낚시에 준월척 배출
2016년 01월 4453 9279

 

내고장 유망낚시터

충남

 

 

 


아산호 백석포리

 

 

제일 늦게까지 물낚시에 준월척 배출

 

 

김경준 객원기자, 트라이캠프·동일레져 필드테스터

 

 

▲ 취재일 조황이 좋았던 백석포리 중상류 구간.

 

▲ 트라이캠프클럽 회원들이 백석포리에서 낚은 붕어를 자랑하고 있다.

 

아산호(평택호)는 본류와 지류 등 방대한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 대호와 함께 수도권낚시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낚시터이다. 겨울에도 물이 잘 얼지 않아 물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백석포리, 조개섬 일대, 기산수로, 덕목리권, 삼정수로, 당거리권, 팽성대교 밑, 창용리권 등 셀 수 없는 포인트가 있는데 초겨울인 요즘 가장 핫한 곳은 최하류에 있는 백석포리와 중상류에 있는 당거리권이다.
백석포리의 특징은 봄철 아산호 시즌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는 동시에 시즌의 막을 알리는 역할까지 하는 곳으로 시즌이 매우 긴 것이 특징으로 본류보다는 지류(수로) 낚시가 유리하다. 아산호는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바람이 터지기 때문에 밤낚시나 오전낚시에 집중하는 게 낚시요령이다.

 

동튼 직후부터 아침 10시까지 입질 활발

11월 21~22일 트라이캠프클럽 하반기 정기출조가 백석포수로(아산시 영인면 백석리)에서 열렸고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비교적 수심이 얕은 중상류에서 잦은 입질을 보였다. 붕어 씨알은 28~34cm 사이로 10여수가 낚였고, 46cm 대형 떡붕어도 확인할 수 있었다. 미끼는 글루텐이 잘 들었다. 지렁이에는 참게가 잘 달려들었다. 깊은 밤에는 입질이 없었으며 초저녁과 해 뜰 무렵부터 오전 10시 사이에 활발한 편이었다.
백석포수로는 상류 수심이 1m 내외, 하류 쪽으로 내려가면 2m까지 나오는데 물을 빼지 않는 한 전역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수로 양쪽에서 모두 낚시가 가능하고 조황도 비슷해 바람 방향에 따라 등지고 앉는 게 좋다. 단, 상류 쪽은 주차 후 바로 낚시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 하류는 주차 후 70~80m 이상 걸어야 한다. 최근에 낚이는 씨알은 25~35cm 사이가 많고, 간혹 4짜급도 선보이고 있다. 맨바닥보다 부들수초를 끼고 낚시해야 좋은 조황을 올릴 수 있다. 
 
가는 길 -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에서 빠져 아산만방조제를 건너자마자 나오는 인주교차로에서 평택 방면으로 진행, 제일 먼저 나오는 세원교차로에서 빠진 다음 국도 밑을 통과해 공장을 끼고 돌면 백석포수로 서쪽 연안에 닿는다. 그리고 세원교차로 다음에 나오는 백석포교차로에서 빠진 다음 국도 아래를 통과한 뒤 백석포 마을을 지나면 백석포수로 동쪽 연안에 닿는다. 백석포 마을에는 낚시점(백석편의점낚시)과 슈퍼가 있다. 내비게이션 주소 충남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871-10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