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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호남 - 무안 유당호 얼음 얼기 전까지 마릿수 입질, 상류 유당수로는 살얼음 유망터
2016년 01월 4352 9281

 

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호남

 

 

 

무안 유당호

 

 

얼음 얼기 전까지 마릿수 입질, 상류 유당수로는 살얼음 유망터

 

 

 

김중석 객원기자, 천류 필드스탭 팀장

 


 

▲ 드넓은 수면을 자랑하는 유당호에서 낚시하는 모습.

 

▲ 유당호와 유당수로를 나누는 수중보. 수중보 상류(사진의 수중보 너머)가 유당수로다. 

 

▲ 11월 28일 유당호 수중보 하류에서 나주 김장식씨가 낚은 붕어들.

 

전남 무안군 청계면과 현경면의 경계에 위치한 겨울낚시터 유당호는 지난 11월 중순부터 새우미끼에 다수의 월척과 4짜 붕어가 낚인 바 있고 12월로 접어들면서 8~9치급 마릿수 붕어가 낚이고 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어 12월 말까지는 호조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유당호가 시즌이 끝나면 상류 쪽에 위치한 유당수로가 본격 시즌이 시작된다. 유당수로에서는 살얼음이 얼 때 낮에 얼음을 깨고 찌를 세워도 잦은 입질을 해 주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하류의 유당호는 얼음이 얼기 직전까지만 조황이 좋은 곳이다.


지렁이보다는 새우
유당호는 수심이 2~3m로 깊은 편으로 새우미끼가 잘 먹힌다. 배스와 블루길이 유입되어 있다. 초저녁부터 밤 10시까지 입질이 집중되고 한밤중에는 입질이 많지 않다가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입질이 잦은 편이다.
예전 모래채취를 했던 자리라서 바닥이 깨끗한 곳이 많다. 날씨가 추워졌을 때는 비교적 깊은 수심대에서 입질이 많고, 햇살이 좋은 날에는 60~70cm 정도로 얕은 지역에서 잦은 입질을 볼 수 있다. 상류에서 하류 제방 쪽을 보고 대편성을 하면 된다. 좌우 연안에는 갈대가 자라고 있고 수중에는 부분적으로 말풀이 자라고 있다.
미끼는 외래어종 서식과 관계없이 새우와 지렁이가 잘 먹힌다. 떡밥에는 간혹 숭어가 올라오거나 잉어가 낚이는데 미터급 잉어의 출몰도 잦다. 

 

가는 길 - 광주에서 무안·광주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무안공항I.C에서 내려 망운 방면으로 진행하면 바로 용교교차로이다. 좌회전하여 운남면 방향으로 815번 국도를 따라 800m 진행 후 청계면 방면으로 5.8km 직진하다가 무안CC클럽을 보고 좌회전하여 2.8km 진행 후 좌측 농로길을 따라 800m 들어가면 유당호와 유당수로의 경계지점이 나온다. 내비게이션 주소 청계면 서호리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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