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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경북 - 상주 지평지 옥내림 채비에 지렁이로 38~39cm급 잘 낚여
2016년 01월 4320 9282

 

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경북

 

 

 

 

상주 지평지

 

 

옥내림 채비에 지렁이로 38~39cm급 잘 낚여 

 

 

백진수 김천 해수조우회 회원

 

 

▲ 지평지 우안 중류에서 붕어를 노리고 있다. 지난 11월 중순에 촬영한 것으로

당시엔 2m 가까이 수위가 내려가 있었다.

 

▲ 11월 중순 지평지에서 올라온 붕어들. 배스가 서식하고 있어 월척 이상급 붕어가 잘 낚인다.

 

▲ 우안 중상류 연안의 모습. 겨울에는 2.5m 이상의 깊은 수심에서 입질 확률이 높다.  

 

경북 상주시 공검면 지평리에 있는 지평지는 16만6천평 규모의 준계곡지이다. 배스가 유입된 저수지여서 붕어 씨알이 굵다. 상류를 제외한 전역이 산으로 둘러싸여 만수 때는 포인트가 상류 일부로 제한되는 곳이다.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물이 많이 빠져있어 상류 외에도 중류권의 골로 차가 진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수위가 다시 오르면서 상류에서만 낚시가 가능한 상황이다.
낚시가 가장 잘 되는 시기는 초봄과 가을이며 여름에는 수초가 밀생해 낚시가 어렵다. 11월 중순까지도 활발한 입질을 보여준 곳인데 12월을 넘기면 마릿수는 떨어지지만 채비와 포인트 선정만 잘하면 38~39cm급 대물 붕어를 만날 확률이 높은 곳이다.

 

2.5m  이상 깊은 수심에 찌를 세워야  

11월에는 1.5m 내외 수심에서 입질이 잦았지만 12월 중순 이후로는 2.5m 이상의 깊은 수심에 앉는 게 유리할 것이다. 아무래도 붕어들이 깊은 곳에서 움직이기 때문이다. 상류에는 약간의 수초가 있지만 겨울에는 많이 삭은 상태이므로 수초보다는 깊은 수심대를 찾아 찌를 세우는 게 더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채비인데 목줄이 긴 옥내림채비에 미끼는 지렁이를 꿰는 게 좋다. 옥수수도 먹히지만 동절기에는 지렁이에 확실히 입질이 잘 들어오는 편이다. 동절기에는 날이 밝은 후 오전 10시까지도 입질이 들어오므로 철수 시간을 다소 늦춰볼 필요가 있다.
 
■문의 김천 입질대박 054-437-0019

 

가는 길 -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양IC를 나와 점촌/문경시청 방면 3번 국도로 빠진다. 약 500m 가다가 우측 농암 방면으로 내려간 뒤 나오는 사거리에서 농암 방면으로 다시 우회전, 농암/이암 방면으로 계속 달리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밑을 지난다. 약 5km를 더 가면 지평지 상류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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