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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경남 - 창녕 이문재지 인근 상동지의 유명세에 가린 대물터
2016년 01월 3774 9283

 

내고장 유망낚시터
1월 경남

 

 

 


창녕 이문재지

 

 

인근 상동지의 유명세에 가린 대물터

 

 

최세운 창녕 리더낚시 대표

 

 

▲ 배수구가 있는 이문재지 제방권. 겨울 물낚시 명당이다.

 

▲ 봄과 가을에 입질이 잦은 이문재지 상류 연안.

 

▲ 12월 12일 이문재지에서 올라온 붕어.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리에 있는 이문재지는 외지인들에게는 덜 알려진 대물터다. 9천평 규모로서 창녕읍에서 5분 거리로 가깝고 상동지라는 걸출한 4짜터가 1km 거리에 있다 보니 길가에 있으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곳이다. 이곳은 배스터로서 40cm가 넘는 붕어가 많이 서식하는데 마릿수보다는 기록어급 대물을 낚으러 가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제방 양쪽 모서리가 겨울 물낚시 명당

이문재지의 최고 피크는 봄과 가을이지만 겨울에도 얼음만 얼지 않으면 낚시가 가능하다. 너무 추워지면 25~30cm급도 자주 섞여 낚이는데 그래도 여전히 4짜 확률은 높은 곳이다. 초겨울 물낚시터로 유망한 곳은 초입의 제방 좌안 모서리와 배수구가 있는 건너편 모서리다. 초입 모서리는 1.5~2m, 건너편 모서리는 3m 가까이 수심이 나온다. 
미끼는 지렁이가 잘 먹히며 옥수수에도 입질이 활발하므로 두 미끼를 고루 써보는 것이 유리하다. 입질 시간대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그리고 아침 7시부터 10시 사이에 확률이 높다. 한밤중에는 입질이 뜸한 편이므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지난 12월 초에 이문재지로 들어간 낚시인이 아침에 큰 입질을 받았지만 목줄이 터지는 바람에 놓치고 9치급만 한 마리 낚아왔는데 지렁이로 연속 입질을 받았다고 한다.  

 

가는 길 - 창녕읍 송현사거리에서 고암면사무소 방면으로 나가는 20번 국도를 타고 600m 정도 달리면 왼쪽에 이문재지가 나온다. 저수지가 길가에 있어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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