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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유망낚시터-2월 충북 보은 성리지
2016년 02월 3656 9319

내고장 유망낚시터


 

 

2월 충북 보은 성리지

 

 

아침 6시부터 8시 사이에 집중하세요

 

이광희 청주 프로피싱 대표, 강원산업 필드스탭

 

충북 보은군 수한면 성리에 있는 성리지는 1천평 남짓한 계곡지로 고지대에 위치해 있는 까닭에 해마다 12월이 초순과 중순 사이에 결빙을 이뤄 충북권에서는 제일 빨리 얼음을 탈 수 있는 곳이다. 12월 7일 첫 얼음을 탔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날씨가 포근하여 12월 31일에서야 결빙을 이뤘고, 새해 아침 얼음을 탈 수 있었다. 
답사차 출조한 당일에는 이른 아침에 8치와 9치급 두 마리를 낚는 데 그쳤고, 오전 10시가 넘어가면서 영상의 기온으로 바뀌어 얼음의 상태가 좋지 못해 이른 철수를 해야 했다. 소식을 듣고 며칠 후에 들어갔던 낚시인들은 8치부터 턱걸이 월척까지 2~5마리씩 낚았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성리지는 2년 전까지만 해도 6~8급이 주종으로 9치급 붕어도 보기 힘든 곳이었지만 작년부터 월척급 붕어도 낚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산 속 깊은 소류지까지 어떻게 유입되었는지 그동안 보이지 않던 블루길이 낚이고 있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취재일 입질이 활발했던 도로 건너편 야산 밑. 수심 3m.

  ▲따근한 어묵을 먹으며 추위를 녹이고 있는 청주 프로피싱 회원들.

  ▲8치급 붕어를 낚고 좋아하는 청주의 김선우씨.

  ▲준척 붕어를 보여주고 있는 필자.

 

작년부터 월척붕어 선보여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우측 도로변보다는 좌측 야산 중류권과 제방 무넘기 주변이 좋다. 3m 내외의 수심을 보이고 있는데 얕은 곳보다 깊은 곳에서 활발하게 입질이 들어온다. 계곡지지만 상류 일부 포인트에 부들수초가 자라는데 이곳은 수심이 너무 얕아 겨울철 얼음낚시에는 포인트 역할을 못한다.
특이하게도 이곳은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입질이 활발하게 들어오다 10시가 지나면 입질이 끊어지므로 지체 없이 철수해도 무리가 없다.  

■문의 청주 프로피싱 010-7244-5913

 

가는길 청원상주간고속도로 해인IC에서 나와 좌회전. 25번 국도를 타고 동정지 제방을 지나자마자 나오는 삼거리에서 우회전한다. 2.5km가량 가면 성리사거리에 이르고 도로 우측에 성리지가 보인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수한면 성리 산 55-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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