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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2월 경남 창녕 골절지
2016년 02월 5071 9320

내 고장 유망낚시터


 

2월 경남 창녕 골절지

 

 

겨울에도 웬만해선 얼지 않아 물낚시 가능

 

최세운 창녕 리더낚시 대표

 

경남 창녕군 장마면에 있는 골절지는 6천평 규모의 소형 저수지다. 햇빛이 잘 드는 평지에 있어 웬만한 추위에도 결빙이 안 되는데 날씨가 영상을 유지하는 날에는 마릿수 조과도 가능한 곳이다. 이곳은 배스가 서식하지 않는 토종터여서 다양한 씨알의 붕어가 서식하는데 씨알은 5치에서 월척까지 낚이며 크게는 38cm급까지 올라오는 곳이다. 

 

  ▲골절지 제방권. 우안은 밑걸림이 심해 주로 좌안에서 낚시가 이루어진다.

  ▲겨울에도 붕어 입질이 활발한 골절지 상류.

  ▲골절지에서 낚인 겨울 붕어들. 잔챙이부터 월척까지 다양한 씨알이 낚인다.

 

겨울에도 상류권이 명당
겨울철 골절지의 주요 포인트는 상류권이다. 여름에 상류는 각종 수초가 밀생해 주로 제방 좌안에서 낚시하지만 겨울에는 수초가 대부분 삭아 내리므로 상류권에 포인트가 형성되는 것이다. 상류라도 수심은 2.5~3m로 깊은데 삭아 내린 수초대에 붕어들이 은신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상류 중에서도 좌안 상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이곳은 응달이라 수온 상승이 더디기 때문이다. 중하류권 조황도 좋은 편인데 우안은 수몰나무가 많아 밑걸림이 심하므로 주로 좌안에서 낚시를 많이 한다. 좌안 중류권 수심은 1.5~2.5m가 나온다. 
미끼는 지렁이를 많이 사용한다. 옥수수도 먹히지만 겨울에는 마릿수 조과에서 지렁이를 앞서기는 힘들다.
너무 이른 시간에는 입질이 뜸하고 아침 8시~10시 사이에 활발해지기 시작해 낮에는 꾸준한 입질이 들어온다. 가장 입질이 뜸한 시간은 1~2시 무렵이므로 이때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차는 좌안 산 밑에 5~6대, 우안 제방 입구에 2대 가능하며 겨울에는 상류권 논 앞에도 가능하나 간혹 논 주인이 주차를 금지시킬 때도 있다. 

■문의 창녕 리더낚시 055-533-1599

 

가는길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를 나와 좌회전, 약 1km 가면 오리정사거리가 나온다. 오리정사거리에서 창원/영산 방면으로 우회전해 1.8km 가면 창녕공설운동장 인근의 퇴천사거리에 도착한다. 장마면 방면으로 우회전해 5km를 계속 가면 우측에 (주)산마을 공장이 나온다. 공장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하면 골절지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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