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고객센터
과월호신청
Home> 호황낚시터 > 민물
경남 I 합천 노리지-대구꾼들이 첫 물낚시터로 점찍은 이유는?
2016년 04월 3962 9538

경남 I 합천 노리지

 

대구꾼들이

 

 

첫 물낚시터로 점찍은 이유는?

 

 

김민성 구미, 바람따라구름따라 붕어사랑낚시밴드 운영자

 

경남 합천군 용주면 노리에 위치한 2천평 노리지는 경관이 뛰어나고 오염원이 없는 준계곡형 저수지이다.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터로서 붕어와 잉어가 서식하는데, 대물자원이 많이 들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2월에 5짜 붕어 2마리가 낚였다는 소문이 돌면서 꽤 붐볐다고 한다. 해빙과 동시에 첫 물낚시를 이 노리소류지에서 하겠다고 점찍어두었다가 2월 15일 새벽 합천으로 차를 몰았다.
저수지에 도착하니 몇몇 낚시인들이 보였다. 인사를 나누고 조황을 물어보니 전날 출조해서 7치부터 월척까지 몇 수 낚았다고 한다. 필자는 상류 초입에 대 편성을 하였는데, 수심은 1.5~1.8m로 어느 자리나 비슷한 편이었다.

 

  ▲대구에서 온 김재명씨(우)가 조카 김광희(중학생)군과 함께 붕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작년에 5짜 붕어가 낚였던 무넘기 옆에 자리한 대구낚시인들.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본 노리지 풍경.

  ▲제방에 앉은 김광희군이 아침낚시를 하고 있다.


대물은 어디 가고 7치, 8치만
낮낚시 옥수수 미끼에 7치, 8치 붕어가 다문다문 낚였다.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온 김재명씨가 초대를 하여 삼겹살 파티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밤낚시에는 옥수수와 현장에서 채집한 참붕어를  사용하였다. 초저녁부터 입질이 잦았다는 김재명씨의 이야기를 듣고 긴장한 채 기다렸으나 이상하게도 이날 초저녁에는 전혀 입질이 없었고 첫 입질은 새벽 3시경에 나왔다. 정면 5.2칸에서 밀어 올리지 못하고 살짝 끄는 입질을 챔질했는데 9치 붕어였다. 그 후 아침까지 무소식.
날이 밝아 온 뒤부터 입질이 시작되었다. 무넘기와 제방에 앉은 대구낚시인들은 크지는 않았지만 연속해서 입질을 받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상류에 앉은 필자의 자리에서는 전혀 입질을 받지 못했다. 이날은 수심이 깊은 쪽에서만 붕어 입질이 이어졌다. 오전 11시에 대를 접고 주변 쓰레기를 주운 다음 함께한 대구낚시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저수지를 빠져나왔다.     
문의 합천 중앙낚시 055-933-2738

 

가는길 합천시내에서 용주면 방면 1026번 지방도를 타고 진행한다. 용주면소재지를 지나 2km 정도 가다 ‘노리, 팔산리’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노리마을을 지나면 도로 우측에 노리지가 보인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용주면 노리 6번지.

 

 

 



※ 낚시광장의 낚시춘추 및 Angler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침해(무단 복제, 전송, 배포 등)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