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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4월-경기 연천 백학지
2016년 04월 4934 9540

내 고장 유망낚시터 4월

 

경기

 

 

연천 백학지

 

 

허만갑 기자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에 있는 백학지가 3월 초 집중호우에 만수를 이루면서 작년 봄에 이어 또 한 번 호황을 예고하고 있다. 백학지는 한때 떡붕어 전층낚시터로 유명했으나 4년 전에 인수한 관리인 신주섭씨가 토종붕어를 지속적으로 방류하면서 지금은 굵은 토종붕어가 잘 낚이는 토종붕어터로 변모했다.
3월 12일 현재 상류 수초대로 큰 붕어들이 들어와 뒤척이고 있으며 아직은 낱마리 조과지만 수온이 오르면서 곧 입질이 터질 것으로 보인다.

 

  ▲백학지 큰 골 상류. 3월 초 내린 비로 흙탕물이 만수를 이루고 있다.

  ▲버드나무 군락을 대폭 걷어내고 바닥을 준설한 큰 골 최상류 새물 유입구.

  ▲ ‌상류 전역에서 마릿수 호황을 보였던 작년 4월 백학지의 조과 사진,

 

좌안 상류 준설작업으로 포인트 변화
작년에는 3월 하순부터 4월 20일경까지 백학지 상류에서 토종붕어와 떡붕어들이 모두 준척 월척급으로 마릿수 호황을 보였다. 이곳의 토종붕어는 8~9치급이 주종이며 체고가 높고 입질도 시원하다. 포인트는 제방에서 볼 때 좌측 큰 골과 우측 작은 골이 있는데 씨알과 마릿수는 비슷하나 4짜에 육박하는 대물 확률은 큰 골이 낫다. 또 앉을자리도 큰 골이 많다. 어디든 수몰된 버드나무와 갈대 주변을 집중적으로 노려야 한다. 특히 버드나무가 밀생해 연안낚시가 힘들었던 큰 골 최상류는 작년 가을에 준설작업을 해서 바닥이 깨끗해지고 수심도 1.5~2m로 깊어졌다. 통상적으로 준설 직후에는 붕어낚시가 잘 안된다고 하지만 그간 낚시를 못했던 구간이 새로운 낚시가능구역이 된 만큼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밤낚시는 아직 잘 안되며 아침 조황이 가장 좋고 오후 4시부터 해거름까지도 활발하게 입질한다. 미끼는 지렁이가 잘 먹히는 날이 있고 글루텐떡밥이 잘 먹히는 날이 있어 모두 사용해봐야 하는데 3월까지는 지렁이가 나은 편이다.
백학지는 수상좌대가 11동 있고, 우안 중류에 긴 잔교 좌대가 있는데 조황은 수상좌대가 앞선다. 백학지의 입어료는 1만5천원이며 좌대 이용료는 2인 7만원이다. 배스와 블루길이 있지만 잘 낚이지 않는다. 
백학지 신주섭 010-4600-9252  내비 주소는 백학면 통구리 산53-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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