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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4월-충북 진천 구암지
2016년 04월 4740 9542

내 고장 유망낚시터 4월

 

충북

 

 

진천 구암지

 

 

윤영혁 청주 모니터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구암리에 있는 구암지(댓골지, 만승지로도 불린다)는 6만9천평의 준계곡지다. 저수지 우안을 따라 수몰 버드나무가 분포해 있으며 버드나무 사이사이가 붕어  명당이다. 준계곡지이지만 평지지 못지않게 봄 입질이 빠른 곳인데, 산란에 앞서 큰 대어들은 3월 중순이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저수지 전역에 눈에 띄지 않지만 물속 곳곳에 자라는 마름과 말풀 속에서 산란 행위가 이루어진다.
충북권은 작년 가뭄으로 3월 11일 현재 저수율이 69.6%로 전국에서 제일 낮은 수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구암지의 경우 만수위를 기록하고 있어 호황이 예상되고 있다. 꽃샘추위 탓에 지금은 찾는 낚시인들이 없지만 곧 좋은 조황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전망된다.
구암지는 오래전 배스가 유입되어 대물터로 변한 곳으로 2010년부터 4짜 붕어가 낚이기 시작했으며 종종 5짜에 육박하는 대형급도 배출하였다. 그러나 최근 2~3년 전부터 배스 개체수가 줄어들었는지 예전에 보이지 않던 7치급도 심심찮게 낚이고 있으며 붕어 평균 씨알도 약간 줄어든 32~36cm급이 주종으로 낚이고 있다.

 

  ▲작년 3월 하순에 낚인 월척붕어들.

  ▲중류권 수몰버드나무 사이에서 월척붕어를 낚은 낚시인.

  ▲만수위의 구암지. 우안 도로변 버드나무 사이사이가 붕어 포인트이다.

 

대어들은 3월 중순부터 움직인다
저수지 제방을 기준으로 우측 라인이 낚시 포인트다. 붕어는 연중 수몰 버드나무 사이에서 입질을 받을 수 있다. 예전에는 중상류 기도원 앞쪽이 노른자위 포인트였지만 최근에는 제방 우측 도로 밑 코너자리가 각광받고 있으며 봄철에도 일급 명당으로 손꼽힌다. 제방 옆 이지만 수심도 1m 내외로 얕고, 버드나무와 말풀, 일부 뗏장수초가 분포해 있다. 중상류 버드나무 일대는 봄철에도 좋지만 여름철 오름수위에 종종 떼월척 소동을 벌이는 곳이다. 사용하는 미끼는 외래어종 때문에 생미끼보다 글루텐떡밥을 사용하지만 비 온 뒤나 봄철 산란기에는 지렁이가 효과적으로 쓰인다.
※구암지는 제방 좌측과 우측 곳곳에 사유지가 산재하므로 사유지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소개하는 사진들은 작년 3월 하순에 촬영한 것이다. 
<사진협조 : 동행출조>

 

가는길 중부고속도로 대소IC에서 내려 광혜원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진행하다 광혜원 입구 삼거리에서 진천 방면으로 좌회전한다. 1.3km 가서 GS25 광혜원공단점 앞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제방 우측에 닿는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광혜원면 회죽리 483-3(우안 중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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