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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유망낚시터 4월-호남 해남좌일지(신월지)
2016년 04월 3958 9543

내 고장 유망낚시터 4월

 

호남

 

 

해남좌일지(신월지)

 

 

김중석 객원기자, 천류 필드스탭 팀장

 

전남 해남군 북일면 방산리에 위치한 25만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로 지도에는 신월지로 나와 있다. 두륜산(703m) 도립공원에서 흘러드는 물을 담수하여 수질이 양호하고 붕어의 당찬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매년 초봄에 조황이 좋기로 소문나 있는 곳이다.
최근에 4짜 붕어를 비롯 마릿수 월척이 낚였다는 정보가 있어 지난 2월 27일 찾아보았는데  월척은 못 낚았지만 7~9치급 붕어를 마릿수로 낚을 수 있었다. 산란을 앞두고 붕어들이 대거 연안으로 몰린 것을 볼 수 있었는데 햇볕이 좋은 날이 지속되면 호황이 기대된다.

 

  ▲좌일지 좌안에서 붕어를 노리고 있다.

  ▲좌일지에서 풍성한 조과를 올린 낚시인들.

  ▲긴 대로 뗏장수초를 넘겨서 공략하고 있다.

 

 

새우어업 허가구역으로 보트낚시는 불허
좌일지는 외래어종이 없고 새우가 많이 채집된다. 새우채집 어업 허가지역이므로 연안낚시는 가능한데 보트낚시가 불허되고 있고, 연안에 깔아놓은 새우 채집망이 훼손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현재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한 차례 입질이 쏟아지고 밤중에는 잠잠하다가 해가 떠오르면서 입질이 살아나기 시작해 낮 11시경까지 지속된다.  
주요 포인트는 바람을 피해 낚시할 수 있는 곳은 제방 좌측 연안을 꼽을 수 있다. 연안에 뗏장수초와 갈대가 분포되어 있어 붕어의 산란 장소로 최적지다. 뗏장수초에 바짝 붙이는 것보다 50cm~1m 떨어진 맨바닥에서 7~9치급 붕어의 잦은 입질을 볼 수 있다. 하류 쪽에 연이 분포되어 있는 곳은 마릿수보다 씨알이 굵게 낚이는 포인트이다. 그리고 최상류 새물 유입구를 놓쳐서는 안 된다. 산란을 앞두고 붕어들이 상류로 대거 올라오는 곳으로 폭 40m에 낚시 가능 구간이 500m 정도 되고 연안에 뗏장수초가 발달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긴 대 위주의 편성이 필요하다.
좌일지의 미끼는 초봄는 지렁이가 유리하고 낮밤 없이 새우가 잘 먹힌다. 산란이 끝나고 수온대가 오르면 밤낚시가 되는데 그때는 새우보다 옥수수에 낚이는 씨알이 더 굵다.

 

가는길 남해고속도로 강진나들목을 나와 강진 방향으로 8.2km를 가면 평동교차로이다. 해남 방면으로 18번 국도를 따라 7.7km 가서 계라교차로에 내려 좌회전해 55번 지방도를 따라 15km 가면 북일면사무소가 나오고 면사무소 앞길로 좌회전하여 200m 가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신월리와 금당리 방향으로 1.5km가면 좌측에 신월지가 보인다.
내비게이션 주소 해남군 북일면 신월리 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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