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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_세종 고복지-호황 소문에 빈자리가 없더라
2016년 05월 3438 9648

충남_세종 고복지

 

 

호황 소문에 빈자리가 없더라

 

 

김민성 강원산업 필드스탭

 

  음성 한라낚시 김진우 사장이 일행과 함께 40여 수의 월척붕어를 낚은 고복지낚시마트 앞 풍경. 수초 지역을 긴 대로 노려 잦은

  입질을 받았다.

  김진우 사장이 낚은 월척붕어.

  ▲ 김진우 사장이 자신이 낚은 붕어 중 제일 큰 38cm 붕어를 보여주고 있다.

  청주에서 출조한 한태규씨가 좌안하류 백수가든 앞에서 낚은 월척붕어를 자랑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에 위치해 있는 고복지(25만8천평)에서 산란기 특수가 한창이다. 고복지는 매년 봄철과 가을철에 호황이 전개되는데, 올봄에는 예년보다 보름 정도 빠른 3월 10일경부터 호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 10일 대전에 사는 지인이 상류 수영장 앞에서 35cm 전후의 월척붕어 5마리를 낚았다고 알려왔고, 이 소식을 듣고 15일에 출조한 음성 한라낚시 김진우 사장이 우안 상류 고복지낚시마트 앞에서 이틀 동안 글루텐 미끼로 32~38cm 40여수를 낚았다. 김진우 사장이 낚시할 당시 상류지역에서 48cm 붕어가 낚였으나 사진은 찍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때부터 호황 소식을 듣고 많은 낚시인들이 고복지 상류에 몰렸으나 나흘간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소강상태를 보였고 19일부터 다시 조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19일 청주낚시인 한태규씨는 상류가 아닌 하류 백수가든 식당 앞에서 33~38cm까지 8마리를 낚았다. 하류에 있지만 수심이 얕아 50대 이상의 긴 대에 잘 낚이며 수초도 잘 발달해 있는 곳이라고 했다.
같은 날 최상류 야외수영장 앞 석축 포인트에서도 호황이 펼쳐져 두 명의 낚시인이 35~44cm 40여 수를 낚았고 그중 4짜붕어만 7마리나 되었다고 했다.
며칠 사이 호황소식을 듣고 몰려든 낚시인들로 상류지역은 빈자리가 없을 정도이며 장박낚시를 하는 낚시인들도 늘어나고 있다. 3월 19일 오후 김진우 사장에게서 고복지의 호황 소식을 듣고 다음날 오전 현장에 도착하니 그 넓은 저수지에 빈자리가 없어 결국 낚시를 포기해야만 했다. 
올해는 상류 수영장 앞에서 특출한 호황을 보이고 있다. 지난 겨울 최상류 수영장 앞에서부터 윤대감네 식당 앞까지 400m 구간을 준설하여 기다란 둠벙이 만들어졌는데, 이곳에 붕어들이 몰리고 있고 수영장 앞 두 자리에서만 마릿수 조황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좌안 하류 백수가든 식당 앞도 연일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할 만큼 마릿수가 좋은 곳이다.
4월 6일 현재, 상류 둠벙에 집중되던 조황은 누그러지고 수초가 발달된 얕은 수심의 조황이 더 좋은 편이다. 미끼는 글루텐떡밥과 지렁이. 고복저수지는 공원화조성이 되면서 꾸준히 낚시금지로 묶인다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아직까지 낚시금지는 되지 않고 있다. 내비게이션 주소는 연서면 용암리 184-3(최상류 고복저수지낚시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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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chan8501 우째이런 일이... 2014년 조황과 꼮 같아요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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