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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_서산 중왕리수로-작년 호황 올해도 재현
2016년 05월 2940 9655

충남_서산 중왕리수로

 

 

작년 호황 올해도 재현

 

 

박영섭 다음카페 낚춘사랑 회원, 닉네임 요수

 

  ▲ 필자가 3월 하순과 4월 초순 두 번 연속으로 손맛을 만끽했던 중왕리수로 1번 다리와 2번 다리 사이 구간의 모습.

  ▲ 최광헌 씨가 35cm 월척붕어를 보여주고 있다.

  ▲ 3월 26일 중왕리수로에서 필자가 낚은 붕어를 펼쳐놓았다.

  ▲ 체색이 예쁜 중왕리수로의 월척붕어.

 

작년 봄 이맘때 서산 중왕리수로에서 월척 호황을 맛본 후 올해도 그 시기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3월 초에 서둘러 찾았지만 물이 맑은 탓에 35cm 한 마리를 낚고 돌아왔고 25일 금요일 오후 다시 중왕리수로를 찾아 제대로 어군을 만났다.
이날 1번 다리부터 2번 다리에 이르기까지 좌우 양안에 낚시인들이 꽉 들어차 있었다. 하는 수 없이 1번 다리와 2번 다리 중간쯤에 있는 갈대수초 중에 자리하고 2.6~4.2대를 갈대 너머 1~1.5m 수심에 드리웠다.
밤에는 입질이 없었다. 건너편 낚시인들은 밤에도 간간이 붕어의 손맛을 보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지만 우리 자리의 찌는 변화가 없었다. 여명이 밝아오고 대지의 어둠이 물러갈 무렵 기다리던 첫 입질이 들어왔다. 왼쪽 수초 초입에 세웠던 찌가 슬금슬금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챔질했으나 수초 속으로 박혀 놓치고 말았고 잠시 후 29cm 붕어를 낚았다.
부들 지역이 갈대 지역보다 월등한 조과를 보이고 있었다. 지렁이만 쓰다가 글루텐으로 바꿔보았더니 수초 초입의 찌에서 중후한 찌올림을 볼 수 있었다. 계측자에 올려보니 35cm가 나왔다.
오후가 되자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40cm에 가까운 떡붕어 2마리가 올라왔고, 동출한 최광헌 아우는 올해 첫 월척인 35cm를 끌어내며 즐거워했다.
두 번째 밤도 별 소득 없이 보내고 다음날 아침, 두 마리를 터뜨리고 월척붕어 4마리를 낚았다. 최광헌씨도 35cm급 붕어와 떡붕어 2마리를 추가하였다. 이번 출조에서 필자는 월척 6마리와 떡붕어 2마리, 29cm 1마리 총 9마리로, 동출한 최광헌씨는 월척 2마리와 8치 2마리, 떡붕어 2마리로 총 6마리의 손맛을 보았다. 부들수초 쪽에서 낚시한 조사의 살림망은 터질 것 같이 붕어들이 많았는데 3분의 1은 떡붕어였다. 미끼는 글루텐이 우세하였고 옥수수에 허리급 붕어들이 낚였다.
일주일 후인 4월 3일 다시 중왕리수로를 찾아 지난번 낚시했던 곳 맞은편 부들수초에 앉아 월척 7마리와 35~40cm급 떡붕어 5마리를 낚았고, 최광헌씨는 월척 7마리에 떡붕어 12마리를 낚아 손맛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조황문의 서산 우리낚시 041-66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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